기사 전문에 보시면 정부 부담 60%,KAI Vs 대한항공중 수주업체(내년 3~4월경 선정)20%,
인도네시아 20% 부담하는 조건에 방위예산중 정부측에서 설계비로 900억정도가 책정되었습니다.
총 8조4000억원이 투입되어,전략화가 이뤄지는 시기는 2030년~ 이후로 추측되는 가운데,
설계시작을 했다라는것에 먼저 의미를 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은 잘 먹허는 속담은 아니라지만,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요.
국방일보 관련 기사 링크가 걸리지 않아 일부 발췌를 했습니다만,
기사 전문에 조진수 교수도 F35A급 기체를 지금 요구하는게 아닙니다.
관련 데이터를 축적해서 향후 업그레이드를 통해 F35A급 이상으로 업그레이드를 추진해야 한다
라는 주장입니다.
F-50 4세대 훈련기 생산 경험을 토대로,4.5세대 스텔스를 기반한 전투기를 향후
미래 공중전을 대비한 다양한 예비 기술과 기술 축적을 통한 업그레이드를 추진해야 한다는게
조진수 교수의 주장이라 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