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껍데기를 뒤집어 쓴 신자유주의 뉴라이트 친일 세력의 정권
이마트에 찾아가서 멸치와 콩나물을 사면서 멸공을 외칠 자유를 달라던 비장한 결의도, 결국은 태극기 노친네나 낚을 정치적인 퍼포먼스였을 뿐, 실제로 그 ㅄ같은 정권이 들어선 후에는, 국군의 날 부르는 군가의 제목 '멸공의 횃불'을 '승리의 횃불'로 바꿔놓는 주둥이만 산 무능하기 짝이 없는 겁쟁이 새끼들!
밀덕인데, 이거 외에 다른 이유를 찾고 있으면, 바로 대가리 깨진 2찍 새끼 그 자체,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알아들어야 삶이 행복한 개돼지 새끼가 우연히 취미가 밀리터리라서 그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