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너 임팩터’ 달탐사 프로젝트 NASA와 공동추진
이르면 2016년 위성 발사
한국과 미국이 공동으로 달 탐사에 나선다. 이르면 2016년 우리나라가 만든 위성이 달 표면에 도달하는 역사적 장면을 보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미국과 옛 소련에 이어 세계 3번째로 달 표면 탐사국이 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지난해부터 ‘루너 임팩터(Lunar Impactor·초소형 위성 기반의 국제 달 탐사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해온 것으로 확인됐다....이하생략.
http://news.donga.com/It/New/3/08/20120126/435566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