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출기술은 둘째치고, 전력공급은 자신 있나 몰러.

2개의 아일랜드는  정말 넌센스임.
항모에 미사일이 꽂히면  벌써 끝났다는 얘기임.

굴뚝 때문에 두개임 ㅋ

EMALS 전자기사출장치 1개세트가 1조원ᆢ. 1조원(!)이라는데 2개 설치해서 배값만 이미 정조대왕급 2척을 가뿐하게 넘겼구요ᆢ.

멋있다 ㅠ

다 좋은데 저거 굴리게 되면 인원은 다 어디서 구하지...?

21년 MADEX에 현실성 없는 모형으로 뽕 채웠던 걸. 변경해서 가져왔죠.
드론갑판 삭제했고, 함교와 엘리베이터 위치 수정했구.
배수량이 커지면서 함형도 함수쪽을 좁게 잡았던걸 바꿨을 겁니다.
그러나 여전히 웰덱이 있고, 함교에 레이더 안 바꾸네요.

시간 지나면 좀 더 보편적이고 평범한 외형으로 수렴 될겁니다.

물라매는 풀스텔스 안 할거면 포기되어야 하는 물건이고요.

비스텔스 물라매 왜 포기해요? 국산 무장 + 멈티 + 국산 전자전 + 국산 데이터링크 + full 유지보수 인데 ㅋ

전투기 국산데이터링크 쓰기 어렵죠.
링크16과 호환되게 미국이 풀어줘야하는데,
미국 입장에서도 그건 기밀이니 안될거구.
멈티는 KAI가 입터는 감이 있어요.
명백히 부족한 부분을 덮는 마법가루처럼 남용하거든요.
멈티를 물라매,FA-50,무장온,LAH 같이 자사 제품 중심으로 썰푸는데
무인기는 단독으로도 운용가능하고(가오리를 포함한 두종 모두 KAI제품이 아닙니다.)
다른 지원기들까지 다 포함된 네트워크 체제 같은겁니다.
2030년대의 항공모함보다 더 뒤에 장기과제라고 봐야 하죠.
대한항공측은 무인기를 게임체인저 처럼 과장하지 않습니다.
가오리X2는 대공레이더가 없는 물건이고
멈티로 제공권 우위 같은건 못 만듭니다.
영국이나 미국의 무인기 윙맨 부류도
5세대 유인기 운용비용을 매꿔주는 저렴한 보조전력,소모품 컨샙이구요.
이걸 KAI는 4.5세대에 멈티 조합하면 6세대기이며 스텔스우세는 조만간 깨진다 썰을 푸니....

함재기에서 우선할건 제공권과 공대공이지
공대지 폭장량이나 공대함 극초음속죽창이 아닙니다.
일본의 F-35B와 중국의 J-31 상대로 우위 또는 대등해야 하죠.
그리고 멈티 컨샙은 F-35+윙맨이 먼저 입니다.

이미 우리 FA-50도 Link-16쓰고, 미국하고도 경쟁하는 프랑스조차 라팔에 Link-16 달아놓는데는 다 이유가 있듯, 우리도 Link-16과 Link-K 둘다 달아줄거임.
물론 Link-16 달고 (한참)나중에 가서 Link-K 붙일수 있을것임.
연합작전을 위한 Link-16과 독자 작전을 위한 Link-K 둘 사이엔 지상에서 컨버팅해서 뿌려줄테고, 그래서 조기경보기 E-737에도 Link-K 아직 안들어감.
KDDX와 FFX 배치1-3하고 독자적인 연계작전 위해서 하고싶어 하긴 하는데 미국이 응하질 않으니.

이렇게 항모 바람 몰이 하다가...
갑자기 핵추진 잠수함 개발하면 좋겠음.
항모는 핵추진 잠수함 이후에 해도 안늦음.

핵추진 항모는 미국이 허가 안하면 못 만듬.
다른건 다 되어도 원료 수급을 못함.

항모찬성파인데... 당분간은 항모 실제로 추진은 안할거 같다 그저 센척하느라 중형항모로 바꾼거 같고..
가장 기본인 돈 문제가 걸려서~~ 국방비 증액도 별로 안할거 같고 ..ㅆㅂ

사실 대우 안에 걍사갑판 채용한 모델이 제일 현실적인 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