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실전적인 특전사가 가늠쇠 자르는 마당인데

생산공정이 늘어나서 가격 오른다는 이유로
사병들이 부주의하다면서 총구 부딫치고 다니니까 잘 고장날거라는 이유로
접이식 가늠쇠 적용 안 했을거라는데에 제 장을 지집니다

그러한 이유라면 다행이죠. 실상은

제작사 : 접이식 가늠쇠 만듬 ㅎㅎㅎ
국방부 : 접이식? 그 기능이 왜 필요하죠?
제작사 : 도트사이트 사용을 위한 것이죠 .. 멎지죠.!!
국방부 : 도트사이트를 왜 써요?
제작사 : 왜 긴요 빠른 조준/ 광학조준 등등 요즘 필수 템이죠. 필리핀도 이거 써요
국방부 : 아..... 필요없어요 .그냥 예전 대로 만들어 주세요.
제작사 : 21세기 필수템인데 이걸 안해요?
국방부 : 필요성 1도 못 느끼겠네요. 총알만 나가면 됐죠. 그거 안사요.   


-------국방부는 도트사이트에 대해 사치라 생각은 커녕 . 필요성을 1도 못 느끼고 있음
나중에 누군가 뒷돈받고 사주지 안는한 바뀌는일은 없음

조준경 달면서 고정식 가늠쇠는 에러... 굽히고 피는게 얼마나 돈 든다고.

m16 스타일의 개방형 가늠쇠도 아니고 둥글어서 시야 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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