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선박 나포한 이란, 함선 700척 동원 대규모 해상훈련 시행
이란, 대규모 드론 훈련…
2021.01.05.
현실적으로, 한국군 최영함 단독으로 작전 하기 어려운 스케일 입니다.
미국 항공모함도 접근, 해안상륙이 어려운 이유 입니다.
그 해결책이 한국이 개발한 비궁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ASEA기반 1000여개의 다수표적에 대한, 동시 발사 성능 개량화 작업도 필요할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혼자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거북선의 화포개념으로 (비궁을 구축함 옆면따라 일렬로 배치 하면)
1000발 동시 발사 가능할수도? ㅋㅋ 다수 소함정, 위그선 ,무인기에 대응할수도? 21세기 거북선이 되는것이죠
예를 들면, 군함의경우 700개의 표적을 동시 타격 가능수준에 가려면 ... 비궁 성능개량화 (자동장전)작업이 필요해 보이는데, 구축함 갑판 상부돌출 45도(콜드런칭 방식) 방향또는, 구축함 옆면에 삥돌려가면서 장착하면 (거북선 화포 개념ㅋ) 천개 발사장치 만들수있을듯 ...
이란의 경우, 2010년 부터 위그선을 군사적목적으로 전략화 하였으며, 공대함 버젼 운영하고 있고
무인기의 경우 자폭 드론의 형태도 다수 존재합니다.
이란과 북한은 군사적으로 밀접한 교류를 갖고 있습니다.
이란의 지하 갱도 진지 구축 , 핵폭탄 개발등.. 그러하기에 한국군은 사전준비 작업으로
이란 근해 방어 무기체계 (대규모 소함정 + 위그선 + 무인기) 연구해볼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중국 어선의 경우도, 단순 어부 개념이 아니라 유사시 군병력으로 흡수할수 있는 민병대 개념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최근에 , 그내용 접하고 깜짝 놀란적 있습니다. 어부 + 예비군 개념으로 봐야 하는것
이란 혁명 수비대(비정규군)보다 좀더 군사적역활보다 어업활동에 주안점을 둔 개념으로 유추하며
중국, 한국 국지전 상황 발생시 중국어선들로 구성된 민병대에 대해서도 한국해군에서 군사적으로 고려해야할 부분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