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을 쭉 읽다 보니 명예 유크레인들 싹 사라짐. ㅎㅎㅎ
전에는 젤렌스키만 나오면 슬라바 우크라이나 찾던 놈들 겁나 많았는데 지금은 단 한명도 없음.
모두 내가 했던 말대로 흘러가는 걸 보니 나는 세상을 졸라 냉정하게 잘 보고 있다고 느낌.
전투 개미들도 아니고 몰려 다니며 러시아 쪽에 조금만 편드는 말 하는 사람 만 보면 떼로 몰려와 물어뜯고 지랄염병하던 새끼들 한 마리 안 보이네
군중 심리가 이래서 무서움. 정의는 개뿔 정의 찾던 ㅄ들 느그 뽕이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