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플레밍의.. 007 제임스 본드 덕분인지..영국이 홍보는 잘했다는.ㅎ
실전 많~~~이도 했지요..그러나!!..심하게 말해 ..허접들을 상대로한 공작들.
미국이나 러샤랑 붙여 놓아도 그 명성을 그만큼 유지할런지?.
멀리 갈것도없이..북이나 남의 특수부대와(707같은데 말고) 한판 뜬다고 해도 장담할수 있겠는지?.ㅋ
에스에이에스..그리고 쿠르카...거품좀 제거되길..ㅎ
그게 신원노출문제 방지 떄문에 시작했다고 하내요..
60-70년대 IRA(에이레)와 북아일랜드 독립소요사태. 피의일요일후 투쟁시기,,
벨파스트 주둔 SAS 는 과격무장 투쟁조직, (IRA)색출,검거, ..
그색출 과정에서 납치,고문,암살 비합적부분에 관여 했고
그후 무장조직과 피로 복수를 거듭하는 유혈전으로(퇴역후에도 복수)
일반작전시에도 얼굴을 가리는 신원노출 방지 ,전통이 되었다고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