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6세대 전투기
특징은 인공지능(AI), 유무인 복합운용, 레이저무기, 극강의 네트워크 전투 능력 (인공위성 / 에어본 전투 & 폭격기, 드론, 첩보기 / 전함 / 지상관제센터 등), 더 나은 스텔스, 더 고속의 수퍼크루징, 더 넓은 작전 반경, 더 빠른 고속 기동 등 등
6세대 전투기 상상도
SR-72
미국이 첩보기 SR-71의 후속기로 현재 개발중인 무인첩보기
2017년 개발 개시
2023년 초도 비행 예상 (늦으면 2025년)
2030년 작전 배치
최대속도 : 마하 6 이상
운용고도 : 24,300 미터 (80,000 feet)
항속거리 : 22,531 킬로 미터 (14,000 miles)
엔진 : Turbine-based combined cycle (TBCC) system - 저속: 터빈 제트 엔진 / 고속: 스크램제트 엔진
무장 : 극초음속 (HSSW, High Speed Strike Weapon) 미사일
미국이 개발하는 6세대 전투기는, 아마도 SR-72와 F-22, F-35를 개발한 경험과 기술 그리고, 6세대+ 기체의 개발을 위해 개발하고 있는 중요 요소기술들이 합쳐져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이 B-21의 개발을 위해 노스럽그루먼과 2016년에 계약을 했는데, 이 신형 폭격기의 초도 비행이 2021년 말 또는 늦어도 2022년 중반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미국이 차세대 폭격기를 이렇게 빨리 띄울 수 있는 이유가 B-2, F-22, F-35를 개발하며 획득한 기술과 재료를 많이 이용하기 때문이라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