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ch Solution이 월례 MENA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이집트의 2020/2021 회계연도 경제성장률이 3.3%로 전회계연도 대비 0.2%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였지만, 2020-2024년간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4%로 역내 최고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반면 GDP대비 재정수지는 현재의 -2.5%에서 2020-2024년간 평균 -10%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IMF 전망보다 비관적입니다. IMF는 금년 회계연도말 재정수지가 -7.5에서 -8.1%을 기록하고 2021/2022 회계연도에 -5.2%로 빠르게 격차를 좁힌 다음 2024/2025 회계연도경에는 -3.8%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바 있습니다."
https://overseas.mofa.go.kr/eg-ko/brd/m_11517/view.do?seq=1344975&srchFr=&%3bsrchTo=&%3bsrchWord=&%3bsrchTp=&%3bmulti_itm_seq=0&%3bitm_seq_1=0&%3bitm_seq_2=0&%3bcompany_cd=&%3bcompany_nm=
1. 재정수지 -5~-8%
2. 경상수지 -3% 정도
3. 신용등급 B (fitch)
4. 수출입은행 曰 구조적 취약성이 존재 (GCC 및 미국으로부터의 원조에 의존)
국가 전체의 현금흐름이 외국의존이거나 차관, 차입금으로부터 발생하고 있는데 수에즈운하에 담보 잡은거 아니라면야 수출입은행의 대출금에는 손상가능성 있을 것이고 어차리 고율 이자수익 못 얻었을 것이니 (이자도 손상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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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변동으로 봤을 때에 지금은 감축기이고 금리인상까지 고려하면 당분간 돈 못 받는다고 봐야 할 듯.
나쁘게 말하면 그냥 국가가 한화에 2조원 가공의 발주서 보내서 -> 한화가 열심히 만들어서 k-9 생산하여 육군에 출하 -> 그리고 육군은 다시 k-9 파괴 발주서를 한화에 보내고 -> 한화는 다시 파괴하면 되는 일임. 가만히 있어도 2조원의 수익이 생기는거네??
그런 무한한 케인지언짓만 하면 한국의 이득이 증가하는 것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