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모의전으로. 훈련결과 데이터 축적을. 꾸준히 하지않을까요?
가상적국에서 운용하는. 유도탄 성능. 자국에서 운용하는. 유도탄 성능등. 여러가지 병기의 정보 바탕으로
많은 횟수를. 통해서 말이죠. 뭐. 훈련과 실전은. 분명히 다를수 있지만. 실전을 대비하여 훈련을 하는것이니
이런 훈련과 실전에. 사용할만한 시스템과 시스템성능 이. 이지스이니. 딱히. 실전 전쟁상황만으로만
성능 검증을 논하기엔.  검증에 검증. 개량에 개량.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니. 개인적으론
이지스에. 큰. 불안감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뭐 미국이 쓰고 있으니 괜찮을 겁니다. 언제나 전쟁이 끊이지 않는 현대 실전경험 넘버원이 해군 주력으로 쓰는 체계인데(왠만한 항모 호위함이 다 이지스...) 검증이야 차고도 넘치죠.

미국이지스랑 몇십미터 간격두고 항해한적이 있는데 첫느낌이 뭐야 저거 무서워 였습니다.
말할수 없는 포스가.. 그래서 검증되었습니다. 극히 주관적으로..

같은 이지스 급 이면 몰라도 아니라면 먼저보고 먼저때리기에 이지스가 유리하죠 ...  거의 이지스 사거리 이상 공격할 무기가 별로없을텐데..

다 실험해볼꺼 다해보고 실전배치한거죠 걔내들이 바보라서 이지스를 100대씩 뽑았겠습니까?

ㅋㅋㅋ 좀 웃기네요 이렇게 따지면 실전에 검증된게 우리나라는 아무것도 없네요

여객기를 격추한 경우는 있음 ㅎㅎ;

근데 실전경험 없는 무기들 많지않음? 특히나 해군에서 쓰는 장비라면...

해봐야 아는거임. 아직 이지스가 실전에서 몇십몇백기의 미사일 방어에 성공했던 전례는 없음.

예를 들어 100% 다 요격한다손 치고 천개이상을 추적한다고해도 요격미샬이 영화나 에니처럼 무한대로 장착되있는것도 아니고요. ㅎㅎ

ㅡㅡ;;...저기...이즈스함이 혼자싸운다고 생각들하시는지.....1000개의 목표물을 탐지해서 주변함대 전투기...육상등에...링크해서 정보를 전달하는게 젤무서운거임...예로 100의 총구가...각각임의대로..쏘는게 아니라 1~100까지 목표를 정해주고..동시에 쏘게만드는 그런게무서운거임..

무기는 싸울때 그진정한 성능을 알수 있슴.

요격이야 시험해보면 알 것 같고 탐지라면 서해상이든 동해상이든 레이더 한 번 쏴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여객기라던지 군용기라던지 꽤 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