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헬기의 병렬좌석배치형이 나쁜게 아님.

ah1s 보다....500md 의 작전률은 더낫다고 함.  즉응반응방식도 좋고,

단점으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무장장착할때 기골의 견고성설계가 굉장히 힘들엇다고 함.

오히려 이런 무장장착대 설치는 일렬좌석배치가 무장중량이 더견고하다고 함.

이런거 보고 일장일단이 있구나...싶음.


문제는 민수용헬기인데.......감항인증을 받을수 있는가    라는 문제는 상당히 골아픈 상황임.
이미 마린온 추락사고로 인해서 감항인증받기가 더어려워졌다고 함.

텐덤식에 비해 피탄 면적 내지 방탄 보호되는 부분에서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공헬 운용하는 나라들이 바보가 아닌한 몇 십년 사용해보고 발전해 분야인데..

LCH는 모르겠지만 LAH는 거의 실패작아닌가요...
크기는 UH-1만하면서 탑재는 겨우 천검 4발이라...

md500 교체용인데 uh-1 이랑 비교는 좀... uh-1 교체는 수리온이구요.

md500 교체용인데 가격은 2배이상에 크기도 UH-1만하죠...
md500 만한 크기에 그 가격이라면 천검 4발이라도 불만없죠....

LAH는 매우 성공적인 무장정찰헬기로 보입니다.
BO-105가 LAH로 대체되면,
BO-105는 특수부대 시가전 등 공중침투용으로
활용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마치 미군 특수부대의 리틀버드처럼 운용하는 것이죠.

미국은 코브라공격헬기를 퇴역 후에도
산불진압 및 산불 예방용 정찰헬기로 사용하고 있는데,
그건 무장을 떼어냈더니 엄청 빠른 속도가 장점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코브라 공격헬기의 장점을 살려서
대전차 임무  해제 후
경무장 정찰헬기로 임무전환 해서
후방사단에 배치하는 것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인드론도 운용에 한계가 극명하기 때문입니다.

LAH는 해외 파병용으로도 별도의 생산물량을 발주해서
해외파병전담 부대용도로 배치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기술 실증기가 아니라 시제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