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기체를 만들지 못한 여타 다른 나라가 6세대기체를 연구목적으로 착수할순 있겠죠.
그건 어디까지나 연구목적이고 실제 개발과는 또 다른 문제일거라 봅니다.
미국의 록히트마틴과 파트너를 맺고 심신을 포기한체 F-X를 개발한다는 일본이
5세대를 건너뛰고 6세대를 개발한다는건 가능성도 없고
미국이 참여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일본이 심신을 개발한다고 했을때도 f22보다 더 좋은 스텔스 성능과 기동성
있는 전투기를 만든다했죠. 그게 벌써 10여년입니다.
하지만 심신이 무산되고 F-x로 개발을 선회한건 많은 기술적 정치외교적으로
벽에 붙인거라 생각됩니다.
뭔가 좀 감정적으로 다가가시는 것같은데 실제로 일본의 F-3 사업계획 추진한다니 미국에선 F-22+F-35모델이나 YF-23까지 제시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존에 미국에 털린게 있던지라 이번엔 이상하리만치 6세대 타령하면서 거부하고 일본이 주가되며 독자개발에 기술협력으로 해외기업을 알아보겠다고 했었죠.
당시에 그걸 이슈화시켜서 일본은 한국을 압도할 차세대전투기사업구상중인데 우린 4.5세대나 만들고 있냐라며 비판과 조롱 기사도 한둘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위에 거론나라들이 연구목적이라고 하는데 그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전투기하나 제대로 만드는데 보통 10~20년걸립니다. 특히나 차세대전투기는요. 저나라들이 단순연구개발 목적만으로 자금력 끌어모을려고 여러국가들이 연합해 머리 싸매는 건 아닙니다. 실제로 추진하고 있는거라 봐야합니다.
미국이 참여할리가 없다라기보다 어느정도 수준까지 참여할꺼냐가 맞는걸껍니다. 중요한건 미국이 참여를 해야 수출과 기술에 대해서 견재를 할수있으니 일정부분은 비싼값에 기술교류를 하겠지요.
포스원11// 일본 언론에서 분석한건데 F-2 때 참여 했던 부품 기업 중 몇 곳들이 전투기 부품 사업 접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지금 새로 F-X 사업을 시작 하려고 하는데 기존 부품사들이 사업 철수해서... 몇몇 분야는 다시 개발 시작하거나 우리 처럼 해외에서 사와야 할 것도 좀 있을 것이고..ㅎㅎ
제가 말하는 바가 "가능하냐 아니냐"가 아닌데요? 질문상 F-3와 심신과 다른 사업이냐 라고 하니 심신은 5세대급에 대한 기술실증기이고 F-3은 5세대이상급 지들은 6세대를 목표로 차기전투기개발사업이라고 말한거에 제 말의 펙트와 태클은 일본이 가능하나 아니냐가 아닙니다.
그건 록히드가 일본에 제안한 것중 하나였던 거구요. 일본내에서도 6세대로 가냐 마냐의 논란이 있으나 미디어나 언론사 발제나 위키 등에도 6세대 분류해 명명한 곳이 많습니다. 하물며 지금있는것도 소화못한 중러도 6세대개발하는 항목에 포함될판에 왜 6세대란 말에 그리 신경을 쓰십니까..
내가보기에는 기술선진국가들이 지금 만들겠다고 하는 차세대기들은 5.5세대기라고 생각됨.
아직 불완정한 스텔스기술과 항전장비들을 좀더 다듬고 개량하고 운영성을 개선한 기체들
6세대기에 대해 검색해보면 아직 어떤 계념이라는 것은 정해진게 없더군요.
어떤이는 파괴적인 레이저무기를 주무장을 한다는둥, 어떤이는 대륙간횡단 순항능력, 또 어떤이는 대기권을 이탈까지하는 거의 우주전투기급 기체. 아니면 아예 레이다에 걸리지않는 완전 스텔스기.여기서 투명망토 이야기까지 나옴.
이게 가장 유력하긴 한데 무인기들의 모기로 운영하는 스텔스기체. 그러나 이건 기존 4.5세대기를 개량한 기체로도 가능한거라서..
아무튼 지금 개발들한다는 기체들은 예상하건데 지금나온 미군의 스텔스기를 기본으로해서 좀더 성숙한 기술안정성과 스텔스성을 살린 개선된 기체들로 보고있고 여기에 무인기라는 새로운기술이 접목될것 같음. 그래서 5.5세대정도.
6세대 전투기는 성층권 밖으로 나가서 적국의 인공위성을 파괴할 수준은 되어야 할듯요.
- 레이저는 전기 공급 문제 때문에 전혀 다른 차원.
- 대륙횡단은 연료의 문제라 패스
- AI 적용은 ai가 인간을 공격하는 단계를 충분히 겪어 보지 않았기에 무기적용은 다소 불안하죠.
... 게다가 이런 분야는 안정성이 확보된 구식 컴퓨터 적용하지 않음 ?
- 대기권 밖으로 나가서 운용이 가능한 전투기는 현재 기술에 1보 전진 가능한 영역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