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약간 한마디 한다면 인류역사상 현시대까지도 인류가 만든 함정중에서 특히 기술의 발달로 기계장치나 설계가 복잡한 현대의 함선들은 더욱더 건조중에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여러가지 오류와 트러블 결함등 꾀 많은 문제들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정도의 차이는 있어서 너무 큰 문제는 그냥 잘못만들어서 생긴 큰결함.
그런것들을 일단 선체 완성후 물위에 뜨고 나서도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수정한다더라는. 의장공사하고나서도 수정,개선,수리..본격적으로 테스트 시험운항을 하면서 나오는 많은 결함과 문제점들을 계속해서 수정,보완,개선하면서 함선 기능들도 같이 테스트한다고 합니다.
그러고나서 최종적으로 사용자측에 인도된다던데. 그것도 완벽하게 수정된 것이라기 보다 어느정도 운영하는데 문제없을 정도로 큰 문제 위주로 수정해서 인도되는 것이고 중요도가 떨어지는 자질구레한 것들은 어느정도 남아있다는것 같음.
듣기로는 그런식으로 들었는데 관련 전문가분이 있으면 정확히 알려주시면 좋겠군요.
영국의 퀸엘급도 그렇고 미해군의 포드급도 여러가지 트러블과 결함들이 나와서 어느정도 수정,보완했고 아직도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개선중이라는 것같음.
그런데 퀸엘급의 물이 새는 문제는 좀 의외였던것 같은데 영국의 설계능력은 선진적이나 건조능력에서 좀 문제가 있던게 아닐까생각이 듬. 설계능력이 아니라 건조능력에서 있어서 과거에 비해 경쟁력이 조금씩 떨어지는듯함.
그래도 한국해군의 건함사업에서 영국의 기술협력이 상당히 꾀 오랫동안 깊숙이 관여해오고 있다더군요. kdx사업,독도급,장보고시리즈사업, 기타등등의 함선도 그렇고..
영국항뫀ㅋㅋㅋ 배관터져서 선체 내에 물이 차 잠기기까지 했다면서 그딴 유지하며 팔어먹을 궁리할거란 생각은 도대체가;;; 혹시 우리 관계자들이 만만해 보이시나 침수항모따위 들이대서 간이나 볼수 있게 해줄만큼?? 어림도 없습니다 국내에서나 비리니 뭐니 해대며 우리 스스로야 욕하지만 해외에서는 깐깐하기로 첫손가락에 꼽히는게 한국 관계자들이에요 프랑스처럼 설계도를 팔라고 했음 했지 완제항모 그것도 탈많은 항모를 사와서 애먹을 생각은 눈꼽만치도 없을걸요 저 제안은 항모와는 전혀 관계없을겁니다 그리고 영국도 골칫덩이 항모를 그냥 한국에 떠넘길수 있을거란 기대 조차도 안할걸요? 차라리 핵잠기술 협력해줄께 남는 항모 한대만 좀 처리해줘... 이러면 또 모를 일이지요
미국 트럼프도 똑같이 한국 호주 인도
거기에 러시아추가를
말했는데 미국은 뭘 팔려고 그랬을까요.
이건 누가봐도 중국을 포위한 새로운 힘의 균형을 필요
로할때 코로나를통해 한국이 숨은 지역강자로 부상하는
각인데 이걸 제대로 보지않고 항모로 폄훼를 하시나요들
당시 한국을 단순 옵저버로 1회성이 아닌 G7을 10또는
11으로 틀을 다시 짜자는것이 주안이었고 영국역시 그렇게
비쳐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