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명의 해병대를 태울수 있으며 10여척을 건조 예정.
이 배들은 대부분 남중국해 작전에 사용될것이며 유사시 남중국해 섬연안이나 기타 상륙지점으로
바로 상륙전개할 예정.
몇십년만에 기존의 기동타격대 개념에서 다시 원래의 해안상륙작전 개념으로 전환하고 있는 미 해병대는
이번 건조함에 대해서 미해군과 합의가 끝났으며 예산안도 통과가 된 상태.
따라서 빠른시간내에 건조되어 남중국해로 투입될 예정.
일부는 일본에 배치될 예정.
미국 수뇌부는 남중국해에서 중국을 상대로한 상륙작전은 피할수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는것으로 판단하고
이에 대비하는 하는것.
또한 이번 수륙양용함은 좀더 가벼우며 기동성을 강조하면서 미해병대는 빠른건조를 요구하고 있음.
의회보고서를 입수하여 분석한 결과 2026년까지 총 30척을 건조할 예정.
연료 추가공급없이 3500 해리를 14노트로 운항 가능
탑재무기는 30미리 기관포 또는 25미리 기관포.
해군 승선인원: 50명이하
해병대 수송가능인원 : 72명
선박예상수명 : 10년
설계를 빠르게 진행하는것으로 보아 일반 상선에서 설계변경하는것으로 추정됨.
트럭은 싣지 않게끔 설계진행예정 대신 LAW만 싣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