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자동차 제작업체 BMC의 회장인 Ethem Sancak는 자사가 알타이 전차용 디젤엔진 개발 입찰에서 승리했다고 밝혔다. Sancak 회장은 MÜSİAD (Independent Industrialists and Businessmen Association)가 주최한 컨퍼런스에서 발표했다.
Sancak 회장에 의하면, BMC는 400 마력에서 1,500 마력까지 엔진을 작업하고 있지만, 5,000 마력 엔진도 개발하려 시도하도 있다고 밝혔다.
2017년 11월, 터키 방위사업청 SSM은 TÜMOSAN Engine 과 Tractor Industry Inc.이 주도한 이전의 알타이 전차용 엔진 개발을 노력들이 붕괴된 후에 다섯곳의 터키 회사로부터 입찰에 착수했다.
BMC Automotive Industry & Trade Inc 외에, 터키 기업인 TÜMOSAN, TUSAŞ Motor Sanayii A.Ş (TEI), Istanbul Marine Shipbuilding Industry and Trade Inc. 그리고 Figes Physics and Geometry Computer Simulation Trade Inc. 도 SSM의 입찰에 응답했다.
이상 김태훈의설레발로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