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치 해상작전용으로 쓰는 경우가.. 영국 말고 또 어디 있는지는 모르겠고..
일단 아파치는 수리 정비 문제로 가동률이 떨어짐..
실전에서 바이퍼의 가동률에 비해서 아파치의 실전 투입 가동률은 상당히 떨어지는 걸로 암..
더구나 육군보다 해상에서의 작전은 더욱 가혹한 환경이 많음.. 소금기 먹은 해풍속에서 작전을 해야되니
더욱더 아파치의 가동률은 떨어질거라 보고..
일단 제일 돈이 적게 드는 것은 30년 유지 보수비 포함하면 마리온이지만.. 현재 이것은 성능 문제로
반대가 심한거 같고.. 그나마 가동률이나 가격으로 보면 바이퍼 인데.. 이것도 비싸긴 마찮가지임..
차라리 포기 하고.. 공격용 헬기를 자체 개발 할때까지 버티던가.. 아니면 바이퍼 12대 정도 만 구입해서
때울수 밖에 없을것 같음.. 이게 현실이지 싶음.. 솔직히 24대 산다고 하더라도 해병대 전용으로 그정도
돈을 쓸것 같지도 않고.. 현실적 대안으로 바이퍼 12대 운용 + 마린온 개조 몇대 이런식으로 타협이 가능하고
실질적으로 이건 땜빵 전력이고.. 자체 공격 헬기를 개발해야 될것 같음.. 무장형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