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티로터기는 세계각국에서 이미 연구중이고 상용화를 위해서 노력중입니다.
우리말고도 이를 항법장비를 위해서 현재 데이터 축척중이라고 보면됩니다.
다만 우리는 그러한 데이터 축척사업조차 중단했다라는 것이 가장 큰문제죠.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에서 현재 수소2차전지의 개발로 인해서 문제가 달라졌다라는 것이죠.
굳이 틸트로터항공기가 아니더라도 체공시간이 급속히 늘어났다라는 것에
틸트로터기의 상용화에 가장 문제가 되는 경제성이 급격히 떨어진 것이 결정적입니다.
정비요소 및 기타 운용측면에서 장기운영시에 발생하는 부분에서 상당히 상용화 및 경제성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죠. 거기에 안정성 측면도 같이 말이죠.
저런게........민가지역에 추락한다고 생각하면.. ㅡ.ㅡ.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적인 개발보다도.......
저런 것을 실험할수 있는 실험공간을 찾는 것이 더 문제인 상황이라고 보면됨.
특히 법적으로 굉장히 강력하게 제재되고 있어서
시험할수 있는 공간 자체가 없다고 보면됨.
현재 맘껏 시험할수 있는 공간만 확보되면 기술적인 부분은 금새 해결되고 있을 것임.
그래서 한가닥 희망이 되는게
현재 uae 하고 우주항공실험공간을 공동사용하기로 체결함.
만약 이러한 연구시설을 uae에서 지속적으로 실험할수 있다면 좋을 텐데.
그부분은 아직까지 .........
정확히 말하지만 기술적인 한계보다는
현재 항법장비 완성을 위한 데이터 축척 과정을 더 거쳐야 하나.
그렇게 할려면 시험 공간이 필요한데 현재 법적으로 묶여 있어서 실험공간자체가 없다라는 것.
그리고 틸트로터의 기술자체는 현재로서는 미국다음으로 기술적인 확보가 이뤄졌다라는 것이고,
이를 군수체에 의한 발전가능성이 가장 높은 플랫폼이라는 것임.
문제는 ai 관련 의 도덕성문제가 겹쳐있고,
거기에 실험공간이 없어서 ..........
특히 fda 감항승인은 절대로 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라는 사실.
현재로서는 아직까지 틸트로터의 항공 안정성의 확보에 대한 fda 의 기준조차 잡히지 않아서
이를 합법적인 승인절차가 이뤄지지 않고 있음.
하지만 몇가지 근거로 앞으로 발전상황이 급속히 진행될것이라는 점도 ....
1. 군통신위성의 보유.
2. uae 항공우주 실험체 장소제공.
3. fda 의 틸티로터 감항인증 관련 법안이 미국에서 거론되고 있음.
4. 현재 7개국에서 틸티로터관련한 연구 및 상용화가 진행되고 있음.
5. 생각보다 v22의 안정성이 확보되어가고 있는 과정임.
가끔 v22 의 안정성에 대해서 추락사고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나오지만,
실질적인 항공사고로 볼때 근 10년간 그에 대한 안정성이 점차적으로 상향되고 있다라는 것임.
문제는 워낙 소음문제가 발생해서 이에 관련한 민원이 더큰문제일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