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되면 다른 장비들이 왜 개발 될까요.. 제말은 기능이 없는게 아니라 쓸만하게 되는지 문제 아닐까요 해면 클러터의 영향이 수면 몇미터 까지 인지는 몰라도 해면에 가까울수록 심할거고 저고도가 된다는 것하고 초저고도가 된다는건 큰 차이 같은데..
해상 감시가 안된다는게 아니고 초저고도 고속으로 작은 물체가 움직일때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이게 요격이 어려우니 적외선도 들이고 다상방식의 레이더도 개발해보고 하는건 아닌지... 굳이 다 되는데 자꾸 돈들여 왜 더 개발하겠냐는 거죠..
저도 초짜라 잘은 모르지만 해협을 건널때는 지형인식으로 가는게 아닐겁니다. 요즘 순항이 복합적으로 움직이지 하나만 채택하지 않을 겁니다. 오히려 제가 묻고 싶은데 망망대해에 어느정도 높이면 지형인식해서 날아다닐수 있는지요 고도가 낮든 높든 인식할 지형구조물이 있기 하나요? 그래도 해협인데 어느 정도 높이면 인식할 지형이 달라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