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다음 블러거님의 자료였는데. 페이지가 오류먹어서..기억이 안나는군요.그분 블러그에선 본문내용중. 국방대학에서. 나온 요격 명중률 같은것들도 있었는데..흠. 찾기가...하하.)
매우 중요한 과제중 하나라 생각이 되네요.
세종대왕급도 훌륭한 전함이며. 이순신급도 좋은 전함임에 분명하다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런 상위급 전함과 연결된 허리역활을 수행 가능한 함선의 보유현황은 아쉬움이 들기도 하더군요.
가상의 적을 상대로 전투가 발생한다면. 우리함선은 한척 한척의 피해발생시 정말 큰 전력손실으로 이어질듯하네요..아무리. 우수한 함선으로 한척이 3-4척을 격침시킨다 해도..비슷한 성능의 병기의 보유시..
성능 다음의 요소는 수량의 차이가. 큰 요소가 될듯 싶어서 말이죠.
울산 포항 동해급의 퇴역시점도 어느덧 가까이 다가온듯 하기도 하죠..
개량 발전된 인천급 이상의 함선의 등장을 훗날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