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차 FX 사업 선정
방위사업청은 3차 FX 사업에 참여한 업체들에게 51건의 핵심기술 이전요청.
EADS(유로타이푼)는 전부 ㅇㅋ,
록히드마틴(F35) 4가지 핵심기술 거절
보잉사(F15SE) 우회 방식으로 4가지 핵심기술 가능
2013년 8월 16일 보잉, EADS 우선 협상 대상자 확정
2013년 8월 18일 EADS 서류 하자로 보잉 확정
군, 방위사업청, 카이는 모델 협의 진행.
공군은 쌍발 엔진 선호.(조종사의 안전 우선)
카이는 단발 엔진 선호.( 가격이 싸야 판매 유리)
C-103 모델과 쌍발엔진 선택.(인도네시아 영향)
2. F-35A 재선정과 문제
한국 공군은 F15SE를 선호 안함. F-35를 선호.
F-35의 스텔스가 더 우수.
김관진은 북한 위협과 미국, 일본의 F-35 도입을 고려해 F15SE를 탈락시키고 F-35를 선정.
이 선택으로 9가지 핵심기술을 더 못받게 됨. 그것은 국산화 개발로 이어짐.
여기까지가 제 생각이 아닌 책에서 나온걸 그대로 옮겼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간에 바뀐 것으로 KFX 사업은 비용이 더 늘어났습니다.
한국은 F35A 보유와 전투기의 중요 기술 국산화가 늘어났습니다.
출처
KF-21 보라매 전투기 / 황재연, 박재석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