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으로 사용 가능한 철제 어선 128척을 국가에서 건조해서 민간에 뿌리고 그걸 대륙붕 순찰, 석유시추선 호위등에 써먹겠다고 함
같은 C급 해경 바리에이션
베트남 해양 민병대의 발전.
현재 베트남 인민해군 소유의 바손 조선소는 여전히 TK-1482A급 새로운 보트를 빠르게 생산하고 있다. VPN이 정찰, 석유 굴착기 보호, 측량/가스 탐사선 호위, 베트남 대륙붕 순찰을 위해 사용하는 무장 변형을 가진 철제 낚싯배들이다.
TK-1482급 디자인 3종과 베트남 인민해군이 활용하는 A&B급, C급은 베트남 수산자원 감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적어도 30개의 A/B 변종과 TK-1482의 70개의 C 변종이 베트남 전역의 다양한 국영 조선소에 의해 건설되었다.
이전과는 달리, 이곳 바손에서 볼 수 있는 새로운 TK-1482A급 선박은 강화된 활과 넓은 선체와 같은 몇 가지 개선점을 가지고 있다. 이것들은 베트남 해양 민병대를 위해 건설되고 있는 변형일 가능성이 높으며 따라서 126척의 계획된 민병 함정에 포함될 것이다. 1호 켈은 지난해 11월 28일 투하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