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들 생존 필수품 '방탄복' 및 개인 전투 장구류......... 예산 81억원 삭감.
장병들의 편의시설 설치·보수 관련 .............................예산 218억 5천만원 감액.
군 관사와 간부 숙소 추가 설치 및 유지 보수 등............ 예산도 23%, 1천35억원이 감액
KF-21 초도생산분 40대에서 20대로 축소.

군장병들 위한 예산은 다 삭감하고 수통하나 제때 교체 못해주면서 80조는 개뿔.....!!

아재요 정신 좀 차리고 사세여
 요즘 현역 애들이 이런 댓글 보면 비 웃어요
 아미 타이거 워리어 플랫폼 도입 되는 시점인데 아직도 아재시절 수통 얘기하고 자빠졌습니다
  그리고 전시엔 치장 생수 공급할거니깐 아재 시각에서 판단 하지 마세요

아냐. 2찍이 개1새끼들이나 물타기 하느냐고 너같이 말해. 씹세야.

개 씨;벌;련이 어디서 쌍욕질이여 덜 떨어진 좁밥 쉐리가 ㅋㅋㅋ
  허잡 밀덕 쉐리야
가생이 밀게에서나 평생 놀 정치병 들린 하잡 수준주제에

푸하하하 치장 생수를 준다고?
그거 보급하려면 비축부터 해야 하는데 언제부터 비축하고 있는데?
그럼 훈련할 때는 70년 된 알루미늄 수통을 써도 되는거고?
나같으면 소모품으로 훈련소에서부터 수통 지급하겠다. 썅
여태 그거하나 못하고, 개인 전투장비 구입 예산을 저렇게 줄여놓은 판에, 아미타이거?

내가 제대한지 너무 오래되었나...

...
.



치장생수는 머임?

.

하..치장생수..

치장 생수좀 설명해보라고!!!

돈을 어따가 다 땡겨쓰고 KF-21 생산수 반토막 내고 꼬라지 좋다 ㅋ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224000034 참고

2027 년 국방비까지는 현 정권에서 결정하게 되는건데, 인상폭이 상당히 크네요.
전정권이 마지막 결정한 2022 년 54.6 조원에서 현정권이 마지막 결정하는 2027 년 74.8 조원

5 년사이 37 % 증가. 연평균 6.5 % 증가에 해당하는군요.

글로벌 금리 난리때문에 내년까지는 증가폭이 더디지만 2024 년 59.6 조에서 2027 년 74.8 조
이 기간동안은 무려 연평균 7.9 % 증가.

이 정도면 뭐..

arhchwave//  멍청한 놈.

니가  링크한 그래프를 봐라.    얼마나 22, 23을 얼마나 줄여놨으면  상대적으로 늘린것만 보고 좋댄다.

 그런데다가  그 비율이 본예산 대비 %라서  본예산이 후진국형 예산으로 쪼그라들고 있는데  또 국방예산안에서  그 비율증가를  계산하냐? 

머리는 뒀다 어디다 쓰냐 ?

줄이긴 뭘 줄여요 ?

연도 --- 국방비(조) --- 전년대비 증가
2022 년 (문) 54.6 ---
2023 년 (윤) 57 --- 4.4%
2024 년 (윤) 59.6 --- 4.6%
2025 년 (윤) 64.3 --- 7.9%
2026 년 (윤) 70 --- 8.9%
2027 년 (윤) 74.8 --- 6.9%
2028 년 (???) 80 --- 7.0%

올해 결정되는 2024 년 국방비까지는 글로벌 금리 난리때문에 증가폭이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 정도를 조금 웃도는 수준이지만, 글로벌 금리가 안정된 후에는 증가폭을 대폭 늘리겠다는거죠.

본예산 대비 ? 이건 또 뭔 헛소리 ? 지금 본예산은 위 글에도 내 댓글 어디에도 나온 적 없는데 ?

국방비만 말하고 있습니다.

니가  걸어둔 링크에 있다.  븅ㅅㄴ아. 

그리고 지금까지의 본예산 증가율과 윤가가 앞으로 예산하고 있는 본예산 증가율을 봐라.

2024년도 본예산 증가율이 2.8%.  이렇게 줄어든게 2005년이후 처음이야.

재정확대가  무조건 옳다고는 볼수 없지만  경제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으니 세수가 줄고 예산이  줄어들수 밖에  없는거  너두 알거다.

쪼그라든 본예산 증가율에  22,23의  국방예산은  확 깎았으니 국방비가  얼마나 줄었겠냐.

그리고  2024년도는 그 때 가봐야 알겠지.

그래프에 그냥 비교 참고용 달랑 나온거 그거 얘기였구만.
본예산 그건 따져서 뭐하게요 ? 국방과 관련도 없잖아요.

그런데 정작 문재인이 2022 년 국방비 증가율은 고작 3.4 % 로 했던 것은 보이지도 않는 편리한 시력을 가지신 모양.

2022 년 증가율이 낮아진 것은 문재인의 작품이거든요. 증가율을 3.4 % 로 낮춤.
2023 년 증가율을 4.4 % 로 높인 것은 윤석열의 작품.

그리고 누누히 말하지만 국방비 줄인 적 없습니다. 문재인이든 윤석열이든.
깍긴 뭘 깍아요 ?

요 인간은 항상 사기꾼이여~~~ 좋아~~~ 니말대로 2022년에 국방비 증가율이 둔화된거 사실맞지. 당시가 코로나와 우러전쟁의 발발로 원래 계획보다 즐어든건 맞다. 근데 너는 오직 2022년만 얘기하지^^ 왜냐하면 문재인정부 집권이후 예산안을 편성한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코로나 사태로 최악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5.4%나 인상했지)을 얘기하면 니가 떠든 얘기가 정말 웃기게 되거든. 너는 항상 이런 인간이지^^ ㅋㅋㅋㅋㅋ

여자와 싸움하면 기억도 안 날 정도로 까마득한 옛날얘기를 갓난애기 시절까지 거슬러올라갈 기세로 해대죠.

글로벌 고금리 여파가 코로나 타격보다 오히려 더 심하다 할만하고,
반도체 호황이 불황으로 바뀌었죠.

이명박 들어서자 마자 글로벌 금융위기 닥쳤던 것과 비슷한 꼴이랄까.

어쨌든 적당히 하세요.

국방비 줄어든 적 없고, 경제 상황에 따라 증가율 변동만 있었을 뿐이고, 경제성장률/물가상승률을 밑돈 적도 없습니다.

명백한 사실을 얘기하고 있을 뿐이니 사실을 반박할 자료가 있으면 얘기하세요.

되도 않게 다른 요인 따지지도 않고 그저 증가율 많니 적니 염불 외우지 마시고요.

archwave//  본예산과 국방비가  관계없다구?

이게 무슨 개풀따구 뜯어먹는 소리야.

너처럼  국방비 액수만 가지고 논하는 것은 거의 의미가 없지.

본예산이  이전년보다 10% 늘었는데  국방비 비율이 본예산 대비 줄었다면  국방비 본액수가 늘었더라도  예산대비 비율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국방예산을 줄인 거지.

니 말대로 국방비 절대 돈액수를 줄였느냐?  그거야 늘지.  본예산이 계속 늘어나니까. -->  이런식으로 말장난 하지 말자. 

다시 얘기하는데,  국방비가 줄지 않아  됐다구?  장난하냐?  너 여기 굴어먹은게 언제인데 그런 기본도 안되는 말을 하는거야.

본예산 대비 국방비율이  중요한거지.  만약  절대국방비가 줄어들면 그게  우리나라에 합당한  말이냐?

니 말대로 경제상황이  악화된거는 너도 인지 하고 있구만.  일단 경제상황 악화를 초래한 것에 대한  매좀 맞아야 하는 거고...

내가 또하나 말하는 것은 어려워진  경제여건과  줄어든 세수 상황에서도  국방비 비율을 줄이는것은 문제다 라는거야.  검사들 활동비는 엄청 올렸다 깎였더만...

글로벌 고금리 사태, 반도체 불황 이런 것도 한국 정부의 책임 ?
그로 인한 경제 상황 나빠진 것도 한국 정부의 책임 ?

전세계 어디를 봐도 국방비 평가할 때 GDP 대비 몇 % 이런 식으로 하지.
본예산 대비 어쩌고 이러는 국가 없거든.

하여튼 위 글대로 진행되면 윤석열 정부에서도 본예산 대비 국방비가 꽤 올라갈거 같은데, 그 때는 뭐라고 할지 모르겠네. 아마 이런 얘기 있었다는 것을 편리하게도 잊어먹겠지. 나도 굳이 그런 얘기 늘어놓을 생각하지도 않을테니 아무도 거론 안 하고 그냥 넘어가겠군.

어디를 지지하든 중심 좀 잡으시길. 국방과 관련된 것만 얘기합시다.

왜 난데없이 본예산이니 어쩌구 저쩌구 그게 무슨 상관이 있나요 ?
본예산 늘어나면 국방력 증가하고 본예산 줄면 국방력 하락하나요 ?

쓸데없는 얘기 그만 합시다.

돈은?

뻥카인거 다 알자나? 맨날 다 줄이고 있음.

줄이면 줄인다고 ㅈㄹ.... 늘리면 구라라고 ㅈㄹ.... 한가지만 합시다.

그런데 정작 줄인 적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