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시온 인텔리전스 앤 스페이스의 ISTAR(Intelligence Surveillance Target Acquisition and Reconnaissance)는 최첨단 정보, 감시, 정찰 솔루션을 제공하여 한국군이 어떤 임무 수행에서도 빠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멀티 인텔리전스 항공기입니다.
한국 ISTAR는 대한항공 등 각 산업을 이끄는 세계 최고의 기업들과 손잡고 국내 안보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한국 ISTAR에 접목된 혁신적인 기술은 인공지능, 통합 탑재 센서, 그리고 전장관리의 지휘 및 통제 등을 기반으로 하며, 군과 민간 항공 및 지상 근무원들에게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매우 긍정적입니다.
전작권 조기 전환에 필요할듯 하네요.
전작권 전환 이후 연합사 사령관은 한국군 장성
부사령관은 미군 장성으로 되고,
연합사 예하에 한국군과 주한미군이 각 배속될 것인데,
그 때 한국군이 주도적으로 한미연합사 예하 부대들을 작전에 투입하려면
성능이 저 정도 되는 작전기라면 충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