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글로벌시큐리티자료인것 같은데..
죄송하지만..
좀더 큰사진으로 올려주실수있는지요..
벌써 노안이오면 안되는데.. 이거들여다보다 자꾸 눈물이나서..

컨트롤+마우스휠 돌리면 확대되는,,,

음...해상도가 더 큰 이미지를 올려도 나중에 보여지는 이미지의 해상도가 변하질 않네요...ㅡ.ㅡ;;
따로 방법을 알고 계시면 말씀 주세요. 그리 하겠습니다.

그리고 자료의 원출처는 더니건씨의 홈페이지인데요.
현재는 원출처의 자료가 모두 삭제된 상태(2014년 이후 쭉~)입니다. 전력 지수 연구회같은 곳이여서 자료 공개가 좀 껄끄러웠던 모양입니다. 워낙 태클이 많아서? ^^...

뭐 참고 자료로만 이용할 목적이시라면 출처가 중요하진 않겠지요.
제가 공개하는 자료는 원출처의 데이타에 기반해 보시기 좋게 아주 약간만 손 댄 것 뿐입니다. 이걸 다른 곳에서 자료로 이용하시려면 아마 직접 따로 정리하셔서 출처를 밝히셔야 할 거예요. ㅡ.ㅡ;;

다만 대략의 와꾸 정도로 봐 주시면 적절하겠네요.
요로요로한 프레임으로 구워 삶으면 대략 예산이 요로요러하게 흘러 나온다는 식의...
그건 담당하시는 분의 역량이라고...쿨럭...쿨럭...ㅡ.ㅡ;;
자료는 자료일 뿐 맹신하지 마시길.

아.. 윗님말따라.. 휠굴리니 커지네요..
 -,.-
크롬에선 안되더니.. 익스로 해결했어요..
바보같은 요청 미안합니다..

크롬도 돼요! >_<

아직 해병대 장비는 많이 아쉽던데요...
육군 후방 부대급 장비에 보급도 후순위고 ~!

 육방부가 예산 독식을 많이하죠..
나머지 공군, 해군, 해병대,는 찬밥이죠...

사실 화력의 집중 면에서는 육군 단위부대보다 더 센데 장비의 질을 본다면 ㅠㅠ

그러게 말입니다. 뭔가 이상하지요?
해군 연간 예산 10조원, 해병대 연간 예산 1.2조원, 육/공군이야 해야 할 역할이 있으니 그 예산(19조/8조)이 충분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도대체 해군은 그 역할이 뭘까요? 과연 10조원 어치 역할을 하고 있는 걸까요?

이젠 그 질문을 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