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X의 블록1 만 4.8+세대 반매립형 쌍발 세미 스텔스기로 개발 됩니다. 블록1 부터 미리 5세대 스텔스기 형상을 만들어 둡니다. 그래서 KFX가 미국 5세대 스텔스기의 F-22A 랩터와 형상이 매우 비슷한 겁니다. 블록2 부터는 내무무장창을 추가하여 완전한 5세대 쌍발 스텔스기로 전환합니다. 마지막 블록3 에서 최신 무장 및 최신 전자전 시스템 , 최신 센서 및 최신 AESA 레이더를 탑재하여 최종형으로 나오는 겁니다. 물론 일본의 5세대 스텔스기 F-3 보다는 약간 부족 할지라도 중국의 5세대 스텔스기 J-20 이나 J-31 이랑 비슷한 수준까지 나옵니다. 그리고 KFX는 120대 양산 하며, 최대 300대 까지 양산 계획중 입니다. 성능이 조금 부족하다면 물량으로 승부합니다. 지금 KFX 개발 조차도 안한다면 한국은 영원히 미국제 항공무기의 틀에서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다른 국가들 보다 KFX의 성능이 조금 낮다고 그냥 개발을 안하는게 말이나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