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서 전쟁을 하는 국가들의 프로파간다 영상을 접합니다 물론 실전이죠.
대부분 맞을까 두려워 숨어서 조준도 않하고 쏘는게 대부분입니다...
총쏘고 대포쏘고 rpg 날리고 엎폐물 찿아서 뛰어다닙니다
낮은 포복이나...엎드려 쏴..자세의 교리는 안나옵니다..항상 움직여야 생존하니까요...
대부분 총알낭비입니다 그게 전쟁인거죠.
어느 참전 군인의 수기중에..
일반인들의 전쟁에대한 판타지를 지적하면서 그러더군요..
전장은 95프로의 기다림과 5프로의 전투 반복인데..
죽는건 단 몇초면 충분하고..
기다리는 동안의 불확실성,긴장감과 지루함이 사람 미치게 한다고..
이걸 못참았던 애들이 가장 먼저 실수하고 죽었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