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으면 상관의 대가리에 총알을 박아넗고 죽겠습니다. 상관에 머리에 총을 쏘고...
상관의 상관....그 상관의 상관의 머리에...모두가 상관의 대가리에 총을 쏜다면....
마지막엔 전쟁을 결정하고 젊은이들을 죽음의 구렁텅이에 몰아넣는 노망난 푸틴같은 늙은 정치가들의 대가리에
총알을 박아넣을수 있을텐데....
그런 걸 방지 하려고 언론 장악하고 그런 일 아닐까요?
제가 고딩 때까지 공산당, 공산주의가 나쁜 줄 알았습니다.
전두환 때, 뜨건 태양 아래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이 연사 주장합니다'
몸 약한 애들 몇 명은 버티지 못하고 하였는데... 지속적으로 했었지요.
그 때 자신감 어쩌구로 웅변학원도 번창했었고 하였죠.
그런데 경제학에서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경제학 출발(?)이니 기본적인 용소 같은 것이죠.
나는 공산주의 싫어요!에서는 빨간책이지만요..
시진핑이 언론 장악, 통재하고 하는 일...
과거에는 분서갱유라 하여 더 심했었지요. 말 안 들으면 싸그리 잡아다가 죽였고요.
진시황 그 전에도 있었고 그 후에도 있어서 과거 한학이 단절에 가깝게 되었고,
오히려 울 나라 한학이 그 명맥을 더 잘 유지하게 되는 어이 없는 상황이 된 것이죠.
그런데 다 태우진 못했어요. 석가모니책들과 공자책들은 많이 살아 남았었죠.
그 목적은 집권과 밀리면 뒤져서이고, 자신이 잘났다! 칭송하게 만들려 하는 짓거리 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