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정찰 드론이나 자폭 드론이 만들고 쉽고 운용하기 쉽겠지만.

이젠 중형 중화기 드론 개발에 본격적으로 투자를 해야 할 때.

중형 중화기 드론을 사용하면 무거운 지상 장비를 들고 병사들이 업고 들고 달릴 필요가 없어져

공격 부대의 전투 진행속도가 획기적으로 증가 하게 될겁니다.

수 백 미터 앞의 사람 소화기로 맞추기 힘들죠. 사람이 움직이면 사실상 보고 쏜다는건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드론 부대가 회피 기동을 하고 있으면 일반적 무유도 지상 화기로 잡는건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그런 중형 중화기 드론은 적의 참호나  엄폐형 진지, 건물 상층부등

지상에서 공격하기 어려운 사각 지대를 커버할 수 있어 전장을 완전히 바꿔 놓게 될겁니다.

폭발형 무기는 고정익 드론에 활용하기 좋지만

기관총이나 저격총 같은 건 호버링이 가능한 드론에 장착하여 활용하기 좋을 것.

중기관총의 충격으 버틸 사이즈로 드론을 만드는게 현제의 기술로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경기관총까진 지금의 기술로도 구현이 가능하지 싶네요.

관건은 하드웨어보다 모든 작동 과정을 인공지능화 자동화 할수 있게 만들 소프트웨어에 달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