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타보고싶다

로템도 괜찮아보였는데 ;;; 언젠가 우리나라 전반적인 방산기술력이 월장하여....

국산항모에서 무인스텔스기가 이륙하고 국산핵잠에서 탄도탄훈련을 하며, 국산스텔스 주력전투기가 훈련중 전자전작계 진행하다 성능이 느므느므 뛰어나서 해당지역 통신외에 주변국해안에도 영향이 미쳤다고 뉴스가 나고 8대의 국산상륙함에서 이륙한 국산중형헬기에 국산장갑차가 드롭되서 상륙훈련하는 장관을 보면 .... 참 뿌듯하다 못해 든든하겠죠 ...

일본과 러시아, 중국 가운데서 앞으로 더 내목소리 내고 잘먹고 잘살려면 결국 독자적인 힘이 필요하겠죠 ㅡㅜ

오잉? 차륜장갑차 선정 업체가 로템 아니었어요? ^^

밀리에 온갖 잡상인출입으로 난장판이더니 이제좀 조용하네요

이런걸 게임에서 영자개입이라고 부르지요 ㅡ.ㅡㅋ

"아 이런 영자가 개입해서 우리성이 적혈에 넘어갔뜨아아아"

사이트자체도 그렇지만 밀리는 그중에 청정지역으로 얻어가는지식과 애착이 남달랐는데 말이죠
이곳도 손길이 필요하네요 하하

국산방산무기중에서 add가 개입하지 않고 민간기업에서 자체개발해서 배치한 첫번째 무기맞나요.....
120밀리 박격포가.. 첫번?째인가??
애미하네요..

확실히 저가적 냄새가 상당히 짙은 것은 사실이네요.

첫번째로 방어...력..
12.7밀리 방어체....
 rpg 및 ied 방호에 대한 추가장갑계획은 있는가?\
라는 의문이 드네요..
근데 설계사상이나 주번 볼트를 볼때 추가장갑 장착을 염두한 설계로 보이네요.

뭐 평시에 무게가 더 나가면 기름값등.. 운영비증가로 이어지니 그러려니 하지만,
전시에 추가장갑에 대한 사항은 기밀사항인지.. 아님 다른 것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둘째 공격력 이미 rowc는 설치계획은 물건너 갔읍니다.
차후.. 장갑체에 공격력에 대전차미사일 및 천궁 그후 포탑의 방호형태등은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대부분 무인포탑을 이미 해놨으나. 실전에서상당한 문제점이 발견되면서 자체 철거하는 부대가 미군에서 있었다고 하는데...

이부분에 대한 조사가 철저히 이뤄졌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이차량은 거의 20년이상을 써야 하는 입장인지라.
추후 개량에 어떠한 ㅅ계획이 있는지도 상당히 궁금해지는 사양이기도합니다.

뭐 경제성으로 봤을때 상당한 매리트가 있어보이기는 합니다.
궤도형과 다른 경제성에 맞춘 장갑차량..

상대방전력에 맞춘 차량이라는 것은 지울수가 없지만,

대전차전력, 방호력에 상당한 불안감을 지울수가 없네요

K -14가 첫번째입니다

장갑차운전수앞에 원래 저리 방탄유리가 있었나요?

저 유리가 있는데 뚜껑이 닫히나요?

참 우리나라 지상차량의 방공은 전부 30mm체계로 가는건가요?

30mm는 뭔가 애매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