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2018년도 미 공군 가동률 표임
출처 :
https://www.airforcetimes.com/news/your-air-force/2019/07/26/aircraft-mission-capable-rates-hit-new-low-in-air-force-despite-efforts-to-improve/
흥미로운 거 몇 개보면
F-22A : 49.01 → 51.74
F-35A : 54.67 → 49.55
이 가동률은 정해진 임무 중 1개라도 수행가능한 걸 말함.
그러니까 스텔스기 절반은 주어진 임무를 1개도 수행못함.
F-22A는 저피탐 코팅 정비 능력 부족, F-35A는 캐노피 부족이
반도 안되는 가동률의 주원인이라고 함. 틴들 공군기지가 허리케인에
쳐맞아서 안그래도 힘든 F-22 정비가 더 힘들어짐
F-35 캐노피 코팅이 당초 예상보다 빈번하게 손실됨
F-35 부품 부족 덕분에 수리에 188일이 걸린다고.
기지에 따라 가동률이 천차만별이긴 함. 에글린 공군기지 33전비
같은 경우 지난 4월에 도합 35대(ABC 모두)를 굴리면서 가동률
77.1을 기록한 바 있음
미국에서도 저 난리부루스인데 태평양건너에서 잘 굴리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