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38도 뭐 그런적있어서 유로파이터,f-18 그라울러도 있고 모의전투에서 f-22에는 제약이 있었을테고요.

야 2찍 버러지 새끼야
FA 50 이 F 22 격추 시켰으면 F 22가 생각보다 안 좋은 갑다 생각해야지 너는 어떻게 반대로 생각하고 지랄이냐 ?

야 이 개 같은 찍찍이 쥐 새끼야...
니네 나라로 가서 지랄해라...
거서 염병 떨어대면 아무도 뭐라 안해... ㅉㅉ

50이 성능 잘 나오니... 배 아파 뒤지것지?...
폴란드가 50이 스크랩처리를 우크라로 할 거다... 개새...

탱크 이름도 몰라서 개쪽 당한 코미디언 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뭔말해도 코미디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탱크도 모르는게 F22는 뭔지나 알고 떠들겠냐? ㅎㅎㅎㅎㅎㅎ

AOA, 고받음각
일단 베트남전에서 미사일만으로 해결할려고 했었던 F4가 왜 기총이 필요했었는지 부터 이해해보면..
스텔기라 부르는 것들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을지 이해될듯.

문제는 당시 시나리오가 어땠는지가 가장 중요함.
일부러 F22 의 극악의 시나리오상태에서 훈련을 시작했을 것이고,

만약. 종심타격을 위해서 종심에 갔다가 . 무장을 다소모하고 기총소사만을 위한 도그파이팅 시나리오였을지.
그에 반한 FA50이 대기 타고 있다가  육안식별구역에서 조우했다던지 등등.
수많은 시나리오를 가정해서 훈련하기에 .

어떠한 시나리오에서 FA50 이 우위권을 점했는지가 가장 중요함.
그렇기 .  위의 사항은 기밀사항이 되겠지만,

결론적으로 가시권내의 기총소사로 인한 격추라고 보기는게 맞기는 함.

도나님 글에 찬성..
장거리 공대공도 없는 fa50이 f22를 잡았다?

훈련 시나리오를 어찌 설정했는지 몰라도.

FA50과 맟추기 위해  ..초등생과 대학생 결투처럼 팔다리 묶고 모의 전투했을거임..

베트남전때 미사일 만능론 외치던 F4에 기총 뺐다가 미그기에 당했던 이야기를 들어보면..
BVR BVR 하지만.. 현재까지도 실질적인 격추율은 30%선 정도 왔다갔다 하는데다가
결국 단거리 접전에 들어서면 열추적 미사일로 잡아야 하는데..
F4를 잡기위해서 미그기들 중에 짧은 준비만으로도 바로 이륙 가능한 기종들 위주로
주로 비행하는 루트에 매복해 있었다가 열추적 감지 교란을 위해서
지면에 낮게 붙어서 나는 형태로 상대했었다고함.

아마도 스텔스기와 맞붙는 상황도 미사일 다 사용하고,
매복해있던 FA50을 만나서 교전하는 상황 가정 아닐런지 싶은 생각이..

KKMD 채널에서 공군 파이럿과 인터뷰한 내용에서 이 상황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LgsMj4QuTKw?si=u-alr1D687seumLc&t=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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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독파이터.............운이 좋으면 프롭기로도 격추 판정은 가능하죠.

F22가 애초에 독파이팅 염두하고 만든게 아니라서,
가시거리내 교전은 예외가 나올수 있죠.

F22는 독파이팅 염두해두고 만든 기체 입니다.
개발 목적 자체가 다목적전투기가 아니라 공중우세기(Air superiority)로 만들어진 것이라서
모든 공중전에 우수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단지 그 우수함의 차이가 독파이팅에서는 크지 않을 뿐이죠.

저 위의 훈련상황은 미리 설정해둔 양측의 조건으로 기동을 제한하고 시작하는 것이라서
양측의 조건에 따라서 F-22가 지는 상황도 충분히 나옵니다.

실전 상황과는 다른 극단적인 조건으로 진행되는
훈련상황에서 F-22가 지는 건은 비교적(?) 자주 나오는 사례입니다.

당연히 F-22가 방어적인 근접전투 시나리오로 실시했을테고, FA-50이 F-16 설계사상을 이어받아 고받음각, 저속지속선회 능력이 좋아서 가능한 일이였겠죠. F-35가 F-22와 붙었으면 오히려 힘들었을테고 (F-35 최대받음각 50도?) T-7A같은건 상대도 안될테고 (25도 ㅋㅋ)
어짜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얘긴데 F-22가 팔다리묶었다 의미없다 빼액 하는 심리를 모르겠네.

특별한건 없고
F22 초보하고 fa50숙련자
게다 조건을 씨게 걸면 충분히 일어남.
F22 조종사가 방심했을수도
근접전에서도 f22가 확실히 우위임.
도그파이터때 조종사의 순간 판단미스로 승패가 갈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