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의 양갈정책인 듯, 신남방정책으로 인니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려는 한국을 견재로 스가가 인니에 외교방문을 했고 인니의 정부측은 한일양국의 대결구도를 상정, 양국에 공짜 숟가락 얹으려는 수작, 동남아 애들이 멍청한게 누구나 다 아는데 자기혼자 진지빨고 행동함, 세상에 세계에서 창정비 제일 비싸고 가성비 극악인 일본에 수입타진 한거 보면 뻔함.분명히 일본과 접촉 후 대우 잠수함 건조건에 재협상 타진 할거고 일본에 수상함 건조계약이 성사 가능하고 잠수함건도 협상 중이니 대우 니들은 분골쇄신 건조비 감축에 동의 바란다. 뭐 이런 식이겠죠, 지금 kfx하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