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것이 틀릴 수 있는데..대양해군이란 말은 많이 들었는데..저는 그게 태평양 대서양 같은 곳에서 작전이라고만 어설프게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사실 독도와 이어도에서 작전을 전략적으로 전술적으로 충분한 기간동안 원활하게 수행하려는 목적이라고 들었네요. 거기서 제대로 작전을 하기 위한 필요 충분 조건이 대양해군 조건과 부합해서 대양해군이란 말이 나온 거로 요즘엔 이해하고 있네요.
세계에서 대양해군을 할수 있는 국가는 미국뿐입니다.
러시아 중국도 대양해군을 할수 없는상황인데........
대양해군은 최소 두개의 해양을 을 지배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해군을 의미합니다.
말로 대양해군 대양해군.........하니 무슨 사극의 대군마마 하고 혼동한듯한 내용이네요.
일본은 이미 평화헌법에 의해서 대양해군은 차단된상황이고,
대양해군의 조건이 뭔지 알턱이 없는 사람들.
최소 항모전단 2개전단을 구성해야 함.
원자력잠수함. 으로 18척 구비.
대륙간 탄도미사일. 보유.
전략폭격기 보유.
gps 통한 모든 세계항법장비를 보유하고 이를 컨트롤할수 있는 지상센터를 보유해야함.
거기에 통신위성은 필수.
이에 따른 보급로 확보 및 보급수단을 확보해야 합니다.
이게 최소단위의 해양대군의 규모입니다.
여기서 공군, 육군은 밴상황입니다.
다들 대양해군 대양해군 입에 올리는데 .......정말 연안해군의 입지도 제대로 닦이지 못하는게 현 우리 나라입니다.
겨우 해군의 입지만을 유지할수 있는 전력만 구축한 상황입니다.
그 규모적인 면이 너무나도 커서 현재 상황도 겨우 연안해군으로 반에 반도 못갖춘 전력입니다.
그나마 공군육군을 합쳐서 겨우 유지가 가능한 상황일뿐입니다
"대양해군은 (중략) 원양에서도 긴 시간의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해군을 기본으로 한다.
기본적인 전력 구성은 구축함급(약 5,000톤 이상)[1] 이상의 중형함과 대형함을 기본으로 하며 항공기를 이륙시킬 수 있는 소형~중형 항모 또한 필수조건이다. 여기에 원자력 잠수함과 강습상륙함, 군수지원함 등을 포함한다.
(중략)
세계의 대표적인 대양해군은 미국 해군, 영국 해군, 프랑스 해군, 러시아 해군 [4], 중국 해군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