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핑계로 가져다 놓은 레이다는 북한용이 아니라 중국 감시용이지............
분명히 미국은 사드 배치부터 시작되어서 중국경제압박과 미래에 있을 어떤것까지 계획된게 있다...간단하게 한판 붙든 전쟁을 하든 그건 그때 닥치면 하면 되는거고 지금은 관망하면서 졸라 조심해야할 때다..
주변의 다른나라보다 중국은 거의 대등하거나 상회하는 전력을 가진 우리나라 육군을 부담스러워 함.
우리가 참여하면 중국은 북한을 어떻게든 끌여들여서 우리 견제를 할수밖에 없슴.
북한도 순망치한이니 우리를 견재할수밖에 없슴.
우리가 참는 것이 북한도 우릴 핑계로 중국의 요구를 거부할수 있는 것.
옳으신 말씀..중국과는 비즈니스적인 관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북한에 이니티셔티브를 쥐고있는건 사실이고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틀어지면 수출 + 전장이 한반도가 될 가능성이 크기에 어느정도 관리를 해야하는 피곤함이 있는거고..바다건너 열도색히들은 이걸 알고 한국을 끌어들여 어텋게든 방패막이로 활용하고 싶은건데 이번에 우리가 딱 잘라 "일본과는 동맹관계가 아니다"라고 이야기 했고..그 뒤로 아주 지랄 발광하듯이 혐한코인 타며 레드팀이니 뭐니 미국에게 로비하고있는건데..참 주위에 이웃들이라는 것들이 수준이 낮아 걱정입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모든 복잡한 상황을 타파하기 위한 일발역전은 통일밖에 답이 없다는겁니다..왜 우리가 그리고 현 정권이 그렇게 욕을 먹어가며 북한과 유화적인지.개인적으론 중국 드라마 신 삼국지를 보시길 관장드리고 싶어요..그곳에서 오나라의 노숙과 재갈량이 왜 그리도 서로 미워하면서도 친해지려 했는지 알 필요가 있음..한국과 북한은 그러한 관계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