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국방산업에 문제는 저런 대형전력의 생산비용이 말도안되게 비싸서 사업이 한번 쓰러지면 기회비용이 엄청나서 재기하는데 추가비용과 기간이 꾀 걸리는듯함.
너무 실험적인 첨단장비를 효율적인 운영유지에 신경쓰지않고 고비용으로 양산한다는 문제점.
개발양산에 성공하고 이후 운영유지비용을 효율적으로 줄이면 그 전력은 베스트셀러가 된다는 흐름.. 실패하면? 미해군함정사업이나 f-22같은 흐름으로..
물론 장점은 각나라의 국방전력에 첨단의 예시를 미리 보여준다는 점.
미국방민간기업에서 납품하는 일반 볼트하나에 몇만원씩한다는게 괜히 나온말이 아닌듯.이것도 2000년 이전 이야기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