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생각이지만 당장 만들어서 당장 배치해야할 문제인데 2년3년뒤에 인도..뭔가 웃기는 독일무기인듯..

우스게 이야기지만 독일은 현실은 지금 옷을 벗을수도 그렇다고 입을수도 없는 어정쩡한 모습입니다. 딱 그들이 처한 현실입니다.
독일 국민들은 현실적으로 러시이와 척지는걸 반대하고 있습니다.

기동사격이 가능한 차륜형 155mm 자주포라니.. ㄷㄷㄷㄷ
음~ 근데 최하 150억에서 시작할거같은데 우크라이나가 돈이 많네요.

장거리 투사무기인 자주포에 기동사격이라니.... 좋은(?) 기능이지만
의미있는 기능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느낌이 "시내버스이지만, 화물칸을 크게 만들어두었어요" 입니다.

환율에 따라 변경되서 그때그때 다르지만140억이더군요.

K9a2보다 시스템 적으로는 좋아 보이더군요.

저는 글쎄요? 라고 생각되네요..

라스푸티차때 차륜형의 기동로 확보가 얼마나 될런지..

장거리 투사 무기이기에..지금처럼 쏘고 빠지고 쏘고 빠져도 충분하다는 생각이며...

뇌피셜이지만 ..전차포와 같은 직사화기 무기가 아니기에 포탄 또한 그에따른 전용포탄에 가격 또한 만만치 않으리리 생각됩니다..

우러 전쟁을 보면 초고가의 무기보다는 적절한 성능과 가격의 무기( 그에따르는 더많은 수량)그리고  전술적 움직임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글쎄요.. 입니다..
전용 부품.. 전용 포탄..
이게 야전에선 얼마나 괴로운 조건인지 우러전이 잘보여줬다고 생각하는지라..

잘봤습니다,

우크 입장상 아무리 좋아봐야
당장 손에 쥘수있는게 아니면 의미가 없겠네요.

달리다 포 쏘면 넘어질 거 같이 생겼는데...
정지해서 쏴도...

차륜형 특성상 험지주파능력은 별로 좋지 못하지 않을까요..

당장 라스푸티차만 해도 궤도형들도 푹푹 쑤셔박는대요..

아마 k2 k9을 대규모 발주해서 가장 돈 많이 쓰는 독일 눈치도 봐야 하니.어쩔수 없이 사줘야 한게 아닐런지..ㅎㅎ

가격만 해도 k9 쌍싸다구 올려치고 내려치고 전후좌우 후려치는데요 ㅎㅎ

또한 기동간 사격이 된다? 과연 사거리의 충족은 어느정도이고 포탄의 가격은 얼마일지?

한땀한땀 장인정신로 나오는 독일방산이기에 포탄가격도 무차별 싸다구 가격일거다에 올인해봅니다...ㅎㅎ

폴란드가 아니라 우크라이나인데요. K2/K9 얘기는 왜 나오는건지.

아 두서없이 ㅎㅎ 글쓰다..

사실 적으려 했던 의도는..현재 우크라에 가장 크고 대규모 원조는 폴란드 입니다만..그 뒷배는 미국과 나토..그중에도 독일이죠.

현재 k2 2차협상분으로 설왕설레 합니다만( 폴란드) 아마도 협상만 잘 끌어낸다면 폴란드의 전차는 k2도배각입니다..

우러전이 1년이 더 소요될지 2년이 더 소요될지 모르지만 종전은 올테고...

러시아가 또 다시 침공하지 않는다는 보장 또한 없습니다..

폴란드의 원조를 받아본 우크라의 경우..

전차를 또다시( 재차 침공시) 원조 안받을수 없겠죠..

현재 개인적 상상입니다만 ...kf51 공여라든지..차륜형 자주포 25년 납기로 우크라 주문이라던지..

이런점들을 보면 ..나토와 미국이 이번 전쟁이 끝나도 상당부분 우크라에 원조할것입니다..

이게 돈으로 원조할경우..앞에 서술했듯..폴란드의 지원을 염두에 두고 k2 k9을 우크라가 선정할수도 있다는 얘기..

돈은 독일이 쓰고 무기는 k2 k9..이면...열받죠..


제 생각입니다만...돈으로 공여시 독일제를 일정부분 구매해라...이건 얼마던지 강요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머릿속 생각은 이건데 서술하다보니 두서가 없었네요..

ㅎㅎㅎ 노린게... 정부승인이 나지 않아..아직 생산도 못한다?

독일 방산답게...한땀한땀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과연 25년까지 인도될지..

저거 혹시 지체 보상금 노린.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