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 사거리 밖에서 공격... 더군다나 평원이 많은(?) ...넓은 어느 지역이면 높은 곳에서 땅을 파고, 그 속에서 시간이 있다면, 더 위장과 발사 장소와 안전 장치를 확보 하고, 탱크에게 발사할 것 같은데, 탱크는 그냥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진격할 수도 없고, 상대방이 믿음이 가는 사거리 안으로 최대한 많이 끌어들여서 공격할 것이고 전차가 밥이 되는.... 적이 있는지 없는지 먼저 살폈어야 하였는데, 예전에는 이 일을 위해 사람들이 먼저 들어가 확인도 하였다 하였는데... 무인 정찰기나 기타 정찰 한 것이 없거나, 짐작을 하였거나, 없는 미 확보된 상태에서, 들어가다 당한 것 같네요.
아울러 간 보기로 들여 보낼 수도 있고, 나쁜 짓으로 다른 목적을 위해서 그렇게 할 수도. 더 많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 어쩔 수 없다! 하는 내용도 보았었는데... 지금에서도 위안부 얘기에서 자신은 어떻게 했었을 것이라 하던데... 그런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 본 적이 없으며, 말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도 같은데.... 자국민에게 알리지 않고, 자국민을 이용하는 수단일 수도 있으며... 이는 친 했었다 하는 사람들이 상대방에게 하는 일이고... 더불어 이는 직계 군 개편을 대충 짐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