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96&aid=0000333835
방사청 당시 담당자 오모 전임대령구속..
구조함이 허울뿐이면 가령 우리 잠수함이 인근 해역에서 고장이나 사고로 부상치못하는 경우 신속한 구조가 불가능해 그 속에서 수십명의 우리 해군전우들이 지독한 고통 속에 천천히 생명을 잃을수도 있는 일입니다.
오모 예비역대령 같은 '분들'이 서류를 위조해서 2억에 불가한 음파탐지기를 40억에 납품했다고 합니다.
국민의 세금도 아깝지만 더 큰 문제는 통영함이 지녀야 할 40억대의 수중탐색능력이 1970년대의 기술로 제작된 1/20의 가치밖에 안되는 엉터리장비로 다운그레이드되었다는 점입니다.
전우의 생명과 바꿔서 일신의 부귀를 꾀하는 새끼가 대한민국 정예해군의 예비역 대령이라니 c발 침을 밷고 싶을 따름입니다. (가생이 욕하면 제재가 엄격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