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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8 15:35
[잡담] 마린온 전혀 다른 관점으로 봐야 함.
 글쓴이 : 도나201
조회 : 3,158  

엄청난 성능차이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마린온무장형을 선정해서 보고서를 올린 이유. 
몇가지 큰이유가 있겠지만,

자국산업보호. 다 개소리고 

앞으로 연구과제와 상당히 밀접해 있다라는 것이 정설로 보여짐. 

1.자국 무장 인티작업. 
뭐 잠깐 거론하기는 했지만, 
무장중량이 적어도 .. 비궁만 제대로 장착하면 오히려 화력면에서 우세하다라는 평가 있음. 
거기에 공대공무장이야기가 나오는데. 
오히려 비용문제상승만 초래하고 실제적인 실전에서는 굉장히 불필요한 무장임. 
그렇게보면 무장능력은 천검까지 인티하면  대전차전력까지 갖춘무장이됨. 
이정도 무장이면 수량적으로 확보만 되면 오히려 무장능력은 그다지 크게 무리가 안됨. 

2.왜 플랫폼을 마린온에 규정짓는가.
현재 죽어라 개발하는 분야가 있다. 
바로 무인드론기다. 
심지어 이분야에서는 의외로 발전속도가 그어느나라보다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수소2차전지로 인한 소형드론의 체공시간이 획기적으로 올라간ㄴ 상황이다. (군용으로 따로 개발중)

심지어 틸트로터형 무인기   스텔스형 무인전투기. 
리퍼마냥 지상폭격형 무인기. 

결론 네트워크를 위한 허브적인 역할이라는 것이다. 이에 어울리는 플랫폼이 현재 마린온이라는 소리고, 

대당 16대의 무인기를 컨트롤이 가능하다면. 
굳이 성능좋은 공격헬기가 필요없다라는 이야기다. 

지금 가장 중요해진것이 바로 네트워크허브형 플랫폼이다. 
이미 미국은 ah64e를 통한 네트워크 허브플랫폼을 완성한 상황이고, 
엄청나게 ai무인기를 개발하는 중이다. 
즉, 집단 무인체계까지 마련하고 있는중. 

만약 무인기에 관한 연계를 적용한다면 ah1z구입은 굉장히 미스적인 선택이 될지도 모른다. 

현재 40밀리 유도탄까지 개발되어서 
실제로 뭐가 될지 몰라도. 
대인용에 의한 무장과 대전차용무장을 달수 있는 플랫폼이 꼭필요한 상황으로 볼수도 있다. 

특히 ai무인체계를 위한 허브적인 플랫폼은 꼭필요하게 되어 있다. 

얼마전 이란의 무인기 해킹의 가장 큰 오점은 바로 너무 멀리 떨어진 통신거리였다. 
결국 이에 대해서 허브적역할의 플랫폼은 필수사항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추세다. 

만약 이게 된다면 엄청난 육군항공지원세력과 더불어 상륙전양상이 달라지게 된다. 

플랫폼의 확장성은 그어느때보다 중요하게 보여지고 있고해서 마린온의 공간이 필요했을지도 모른다라는 것이다. 

물론 항간에 나오는 말대로 성능상의 열악함은 익히 말해뭐하지만, 
겨우.  초수평선상륙작전개념에 겨우 맞춘 헬기라는 것도 인정한다. 
하지만 여기에 무인기가 낀다면 상황은 확바뀌게 된다. 

오히려 탐지거리 및 정확도만 향상된다면 전혀 다른 양상이 펼쳐질것이다. 

이건 미래전의 양상이 아닌 현실로 다가온 전력을 누가 먼저 해킹당하지 않고 전파방해를 극복하느냐가
오히려 관점이 된상황이다. 

북한도 전파방해사례는 엄청나게 나오고 잇다. 
하지만 이정도 전파방해는 능히 극복하는 상황이고, 
문제는 sar eots 등 관측장비 자체가 변모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그로인한 정확도는 기존 공격헬기에 비해서 좀더 나은 플랫폼을 가져야 하고 말이다. 
미국역시 차세대수송헬기사업은 속도에 중점을 맞췄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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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777 20-04-08 15:50
   
말씀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네트워크 허브로서의 기능 면에서..
아파치나 바이퍼로는 어려운게 현실이죠.

머지 않아 지금의 독도급이나 차기 대형상륙함에서
다양한 종류의 무인기들이 운용될 거라 생각합니다.
     
도나201 20-04-08 16:10
   
저도 1:1 능력대비로 비교조차 불가능한데도 저리 결정한 이유가 있겠죠.

특히 add , 대한항공, 및 한화 두산모빌리티 등  엄청나게 많은 회사에서
지금 무인드론을 개발중에 있다라는 점을 인지하고 싶네요.

특히 5g를 이용한 소형ai드론 군집체비행에서 보듯이
얼마든지 구성할 과제를 개발중에 있다라는 것입니다.

특히 바이퍼는 사실상 마지막 개량으로 밖에 볼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파치는 이미 무인기허브적역활을 16기를 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은 절대판매금지인 sw입니다.

거기에 각국은 무인기 판매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방동맹측만)  중국만이 제멋대로 판매하고 있죠.
거기에 이때다 싶어 터키가 판매전략을 구성하고 있는데.

사우디에서 이미 중국제 무인기를 구매햇다라는 이야기를 했죠.
빈살만 왕세자가.......ㅡ.ㅡ 저번 방문했을때 우리측 드론의 탐지상황을 보고 말이죠.
(대전상공에서 떠서 거리는 확실치는 않지만, 대충 30km이상의 거리에서 잠실주경기장의 좌석번호를 확인하는것을 보고는 구매각 의사를 표출했죠)

현재 그것뿐 아니라 틸트로터형 tr100은 철저히 군용으로 개발하는 기종이고,
두산모빌리티는 수소2차전지를 이용한 소형감시드론 및 소형무장을 장착한 기종까지 개발중입니다. (소총의 조준사격이 가능하고  위에서 이야기한 40밀리 유도유탄체까지 장착 발사가능 한지 연구중입니다. )

심지어 24시간 체공시간까지 겸해서  ........

가장 하이라이트는 대한항공의 500md 무인화 사업입니다.
이건 이미 승인이 난 상황이고
현재 정찰기 버전의 ai무인체로서 처녀비행까지 마친상황이고
올가을 공격형버전을 처녀비행할 계획입니다.

그후 무인기 부대를 창설로 들어서면서 기존 250여대의 500md중 120대를 무인화 사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나머지수량은 훈련기로 배정 및 50대 이상 폐기로 결론 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건 보잉하고 합작이기에 바로 결정났음)

거기다 무인 수상정 무인 잠수정 등등 상당부분 중국의 드론수준하고는 다른 부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드론을 개발하고 있는데 ..  네트워크허브적역활을 플랫폼의 확보가 그어느때보다도 중요해졌다라는 것입니다.

ah64처럼 소형화할수 있는 기술은 아직은 부족하고 
최소한 어느정도 공간확보할수 있는 플랫폼을 선정한것 아닌가 싶네요.
          
의자늘보 20-04-08 17:23
   
말씀하신 것들이 사실이라면, 제가 생각하는 관점에서는 매우 고무적인 방향으로 발전할 것 같네요...
사실 우리나라가 양쪽으로 깡패같은 나라에 둘러쌓여서 매우 불리하죠.
두 나라 다 우리나라보다 인구수가 많은 나라들이니까, 무력으로 맞설 때, 항상 수적으로 열세이므로 무인기와 같은 무기가 매우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2번째로, 액화수소를 이용한 2차전지의 활용도 그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개발하고 있었군요.
군용으로 상당히 유용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존 터보프롭엔진(터보팬 엔진은 대체가 안 될거라고 봅니다.) 대비해서, 소음도 줄어들 것이고, 무엇보다 IR AAM 이나 SAM 에 대해서 매우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죠.
열이 안 나니까요.
거기다가 무게대비 가지는 에너지가 기존 화석연료보다 높기 때문에 패이로드나 작전시간 등에 있어서 매우 장점이 클 것이고....
(유일한 단점은 수소에 대한 안정성이 화석연료 대비 떨어진다는 건데, 무인기인데 뭐 어떻습니까....)
어쨋든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역시 우리나라의 앞날은 기대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카라스 20-04-08 16:10
   
그 상황이라는 소스 링크 좀 부탁드립니다 말로는무슨 말을 못 합니까 네트워크 소스요
     
도나201 20-04-08 16:11
   
그냥 단순하게 500md 무인화사업 개요만 봐도 금방 답이 나옵니다.

거기에 5g군집체 비행드론 과정 하고
금방 보시면.

전부 군사적연결이 되어 잇다라는 것을 알게 될것이고,

두산모빌리티에서 수소2차전지에 관한 체공시간  및 드론을 현재 add에서 자체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상황은 얼마든지 볼수 있습니다

문제는 tr100만 정체된 상황을 보이고 있죠.
땡말벌11 20-04-08 16:14
   
아~ 무인기로 공격헬기 처럼 공격하고 마리온으로도 폭격하고 수송하려는 거군요.~
하긴 영국도 무인전투기 탑재형 항공모함까지 고려했었던 적이 있었으니깐요.
취소되긴 했지만 ㅋ
놀자꾸나 20-04-08 16:19
   
해병대가 드론 같은 신무기 위주로 재편하는 건 찬성합니다만. 이해가 안 가는게 헬기로 무슨 드론에 대한 awasc 마냥 지휘기 역할을 할 것도 아니고 어차피 드론 조종과 지휘는 상륙함에서 하고 필요하다면 통신 중계 헬기 정도나 필요할 건데. 무장 주렁주렁 매단 공격헬기가 꼭 드론 지휘나 통신 중계를 도맡아서 해야할 이유가? 통신 중계라면 오히려 헬기보다는 통신 중계 드론을 뛰우는 게 더 나을 거고요.
     
놀자꾸나 20-04-08 16:27
   
해외 기종을 들이기에는 예산이 부족해 해병대가 드론을 적극 활용해 이를 메우겠다면 공격헬기를 12대로 줄여서 도입하더라도 아파치를 도입하고 숫적으로 모자라는 부분은 드론으로 매워 넣는 게 낫지 않을까요
     
크루즈777 20-04-08 16:35
   
무인기 관련 AI나 통제기술이 더 발전하면 굳이 유인 지휘기가 불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기술이 통상 단계적으로 발전하는 만큼
일정 기간 동안은 유무인 복합체계 형태가 요구될 거라 생각합니다.

정찰은 몰라도, 전투기나 공격 내지 무장헬기 등의 분야에 있어서는요.
유인기를 기반으로 하되 위험성 높은 역할을 무인기에게 할당하는 식의..
     
놀자꾸나 20-04-08 18:32
   
무인기에 대한 유인 지휘헬기가 필요하다 하더라도 그 역할은 기동헬기가 하면 되죠. 미국이야 공격헬기가 기동헬기보다 방탄도 좋고 날렵한데다 플랫폼 인티가 자유로우니 공격헬기를 활용한다지만 그게 꼭 공격헬기가 해야하는 역할은 아니죠.
          
크루즈777 20-04-08 19:18
   
상륙전에서 적에게 접근해서 공격하는 임무인데
단순 기동헬기보다는 공격헬기나 무장헬기가 바람직해보입니다.

무인기들이 위험한 임무를 어느 정도 수행하고 나서(일부는 전사할 수도)
직접 화력을 쏟아부을 수 있다면 더 낫지 않을까요?
          
놀자꾸나 20-04-08 20:47
   
기동헬기와 공격헬기는 장갑과 기동성에서 차이가 나지만 무장헬기는 기동헬기보다 기계적으로 나을게 없고 무장만 주렁주렁 메달아서 장점이 없는데다 개발비만 2000억 들이는 꼴이죠.
               
크루즈777 20-04-08 22:16
   
개발비 2000억 얘기는
우리가 10년 전에 아파치 도입하기 전에
아파치 대신 수리온 무장형을 택할 경우의 KAI의 제안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지금 LAH의 무장체계 조금 수정해서 그대로 가져올 수 있는데
개발비가 2000억 들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장이 주렁주렁 달려있다는 점이 기동헬기와는 비교되는 장점이고요.
상륙저지부대를 공격하는데 무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무인기들 성능이 처음부터 무장형 유인기 필요 없을 만큼 잘 나오기는 어려울 겁니다.
               
놀자꾸나 20-04-08 22:26
   
아니 공군으로 따지면 awacs가 공대공 주렁주렁 매달고 다닐 이유가 있습니까? k-77 사격지휘장갑차가 포신달고 다니던가요? 지상 타격하는 건 전문공격헬기에게 맡기고 지휘헬기는 지휘만 잘 하면 됩니다.
                    
크루즈777 20-04-08 22:47
   
보다 먼 미래에는 말씀처럼 그럴 수 있겠지만,
당장 수 년 후부터 운용 가능할 무인기를 생각해보면
위에서 얘기 나온 500md나 수소전지 드론, 소형 틸트로터나
그와 유사한 수준의 무인기 아니겠습니까?

대단한 폭장량을 가진 무인기들이 마구 등장해서
그것들을 지휘만 하면 될 수준이 되려면 아마 시간이 더 필요할 것입니다.
수염차 20-04-08 18:02
   
첫글에 남의 주장을 "전부개소리고"라고 하면 누가 좋아하겟어요....
읽어보니 전부 도나님의 뇌피셜이네요.....
     
개개미S2 20-04-08 18:26
   
도나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의 상당부분이 뇌피셜인데요 뭐..
근데 거기에 대한 근거를 어느정도 내놓으시니 보는 사람들이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생기는거라 봅니다. ^^

그리고 원래 밀리가 대부분 뇌피셜인건 아시잖아요 ㅎㅎ
          
수염차 20-04-08 18:32
   
일언지하에 전부개소리...라고 표현한건 부적절하다 생각되서 지적햇습니다...
               
도나201 20-04-08 19:11
   
뭐 과격한 발언은 죄송합니다.

하지만 너무 작은 그림으로만 대하니. 문제라는 것을 제기하고 싶었습니다.
                    
수염차 20-04-08 20:02
   
네~
cjongk 20-04-08 18:31
   
새로운 이야기도 아니고 드론을 컨트롤 하는데 무장헬기일 이유가 전무하죠.
해병대에 필요한 플렛폼이라고 보기도 어렵고(저런기능 요구한적 없습니다.)
무인조종 플렛폼은 아파치가 더 유망합니다.
500md 무인조종도 이쪽이 먼저구요.

객실에 콘솔 배치하고 무인기를 통솔하는 개념인데 무장형헬기와는 무관하고요.
그딴거 개발하면 당연히 육군에 막대한 물량을 강매해야하고
저런 개념 이야기하기에는 딱히 국산 공격형 드론이 나온건 없습니다.

현존하지 않는걸로 약 팔면 안되는 겁니다.
저 개념 이야기할때 마린온이여야 할 이유도 없으며
무장헬기여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도나201 20-04-09 06:47
   
이미 공격형드론은 개발완료한 상황이 있습니다.
다만 실전배치된게 없다라는 것이죠.

전부 감시정찰형만..

그러나 이제 작년 에어쇼에서 공격형무인기 공개했고 그에 상응하는 줄창나올 무인기가 수두룩하다라는 것은 인지 하셨으면 합니다.
dudkud 20-04-08 18:42
   
이번 해병대 헬기 건은 상당히 무리수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글을 읽으니 단박에 설득이 되는군요.
요는 기체성능이나 무장이 중요한 게 아니라 앞으로의 기술 로드맵을 위해 마음대로 뜯고 맛보고 개조할 '우리 헬기'가 필요하다는 말씀이시네요.
     
도나201 20-04-08 18:51
   
핵심요점을 잘짚으셨네요^^
강인lee 20-04-08 20:06
   
전파방해에 가장 안전한 유인기도 같이 쓰는게 가장 안전하겠네요
그러니 결함있고 비싸기만한 어설픈 무장형 마린온보다 
무장량, 회피율, 생존율 높은 공격헬기가 더더욱 필요할듯합니다
나그네x 20-04-09 00:24
   
정확한 내용인지는 모르나 한국에 도입한 아파치기종에는 무인기 콘트롤기능이 빠져있다고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아예 그런 기능을 빼서 수출했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한국군이 아파치로 무인기를 콘트롤하고 싶어도 할수없는. 설사 미국이 해탈해서 그런기능을 너어줬다해도 국산무인기 인티문제가 또 기다릴테고.. 
아무튼 미국이 동맹국에게도 적용해 주지않는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능이라는 말인데.. 그렇다면 무인기허브컨트롤 같은 그런 기능을 전력화하고 싶다면 국산 플렛폼일 수밖에 없을것 같음.
임펙트 20-04-09 10:26
   
마린온 무장헬기에대해서 반감이 있는 편은 아닙니다만, lah도 그렇고 더이상 국산개발이란 명분이 안먹히니까 다른 명분들을 들이대는 느낌입니다. 네트워킹이니, 데이타링크니, 무인드론이니하는걸 갖다붙여서 어떻게든 생산수량을 채워나가려는 의도가 아닌가하고 의심하는데, 다 좋습니다.

 좋은데요, 이런게 가능성은 있는것이고 그리고 방사청이나 국방부등에서 적어도 중, 장기계획에 포함되어있다는 확신이라도 심어주었으면합니다. 안그러면, 나중에 딴소리할것같거든요. 이런걸 들먹이면서 국내 생산수량 꽉 채워서 그 이상으로 생산해놓고 이후에 해보니까 안되더라. 그러니 외제 더 사야겠다고하면 그야말로 닭 쫓던 뭐 되는 기분아니겠습니까.

 대마불사라고 잔뜩 생산해놓으면, 너희들이 불만있어도 어쩔거냐? 쓸수밖에... 그러니 내가 자리에 있을때 많이 생산해서 국방부등에 팔아치워서 공적으로 해놓아야지라는 의도가 정말로 없는것인지도 의문이고요.
     
카라스 20-04-09 11:14
   
공감합니다 확실히 종지부를 찍어 줘야지 이건 핑곗거리 늘어 놓는 것 같네요 장기 로드맵 이라도 밝혀 줘야지 이건 뭐 혓바닥 긴 거 밖에 안 돼요
만년방문자 20-04-10 01:44
   
뭔 헛소리냐
그딴걸 육군에서 하던가 하지
해병대 공격헬기에서하냐
가장 위험한 상륙작전의 공격헬기 인데
검증된 기체라도 위험한데 실험기를 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