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성능차이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마린온무장형을 선정해서 보고서를 올린 이유.
몇가지 큰이유가 있겠지만,
자국산업보호. 다 개소리고
앞으로 연구과제와 상당히 밀접해 있다라는 것이 정설로 보여짐.
1.자국 무장 인티작업.
뭐 잠깐 거론하기는 했지만,
무장중량이 적어도 .. 비궁만 제대로 장착하면 오히려 화력면에서 우세하다라는 평가 있음.
거기에 공대공무장이야기가 나오는데.
오히려 비용문제상승만 초래하고 실제적인 실전에서는 굉장히 불필요한 무장임.
그렇게보면 무장능력은 천검까지 인티하면 대전차전력까지 갖춘무장이됨.
이정도 무장이면 수량적으로 확보만 되면 오히려 무장능력은 그다지 크게 무리가 안됨.
2.왜 플랫폼을 마린온에 규정짓는가.
현재 죽어라 개발하는 분야가 있다.
바로 무인드론기다.
심지어 이분야에서는 의외로 발전속도가 그어느나라보다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수소2차전지로 인한 소형드론의 체공시간이 획기적으로 올라간ㄴ 상황이다. (군용으로 따로 개발중)
심지어 틸트로터형 무인기 스텔스형 무인전투기.
리퍼마냥 지상폭격형 무인기.
결론 네트워크를 위한 허브적인 역할이라는 것이다. 이에 어울리는 플랫폼이 현재 마린온이라는 소리고,
대당 16대의 무인기를 컨트롤이 가능하다면.
굳이 성능좋은 공격헬기가 필요없다라는 이야기다.
지금 가장 중요해진것이 바로 네트워크허브형 플랫폼이다.
이미 미국은 ah64e를 통한 네트워크 허브플랫폼을 완성한 상황이고,
엄청나게 ai무인기를 개발하는 중이다.
즉, 집단 무인체계까지 마련하고 있는중.
만약 무인기에 관한 연계를 적용한다면 ah1z구입은 굉장히 미스적인 선택이 될지도 모른다.
현재 40밀리 유도탄까지 개발되어서
실제로 뭐가 될지 몰라도.
대인용에 의한 무장과 대전차용무장을 달수 있는 플랫폼이 꼭필요한 상황으로 볼수도 있다.
특히 ai무인체계를 위한 허브적인 플랫폼은 꼭필요하게 되어 있다.
얼마전 이란의 무인기 해킹의 가장 큰 오점은 바로 너무 멀리 떨어진 통신거리였다.
결국 이에 대해서 허브적역할의 플랫폼은 필수사항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추세다.
만약 이게 된다면 엄청난 육군항공지원세력과 더불어 상륙전양상이 달라지게 된다.
플랫폼의 확장성은 그어느때보다 중요하게 보여지고 있고해서 마린온의 공간이 필요했을지도 모른다라는 것이다.
물론 항간에 나오는 말대로 성능상의 열악함은 익히 말해뭐하지만,
겨우. 초수평선상륙작전개념에 겨우 맞춘 헬기라는 것도 인정한다.
하지만 여기에 무인기가 낀다면 상황은 확바뀌게 된다.
오히려 탐지거리 및 정확도만 향상된다면 전혀 다른 양상이 펼쳐질것이다.
이건 미래전의 양상이 아닌 현실로 다가온 전력을 누가 먼저 해킹당하지 않고 전파방해를 극복하느냐가
오히려 관점이 된상황이다.
북한도 전파방해사례는 엄청나게 나오고 잇다.
하지만 이정도 전파방해는 능히 극복하는 상황이고,
문제는 sar eots 등 관측장비 자체가 변모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그로인한 정확도는 기존 공격헬기에 비해서 좀더 나은 플랫폼을 가져야 하고 말이다.
미국역시 차세대수송헬기사업은 속도에 중점을 맞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