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소문난 당나라군대 이태리

이태리군이 당나라인 건 2차대전 때 히틀러도 학을 뗀 것만 봐도 알죠...ㅎㅎ

그리고.. 저 당시 우리 공병단의 방어병력은 특전사들이었어요...

전투력이 셀 수 밖에요... 다만, 다른 유엔군들은 그냥 공병대로 알고 있었겠지만..

그렇긴한데 사실상 저당시에 해외 파병되는 다른 나라 군인들도 대부분 자국내의 특전사같은 엘리트 들이였어요.ㅎㅎㅎ
이태리군이 2차대전때 점심으로 파스타를 만들어 먹기위해 항복했다는 썰은 유명하죠...-ㅅ-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과 쌍두마차 아녀?

그나마 이탈리아는 총이라도 제대로지 중국은 무기도 메이드 인 차이나

2차대전때의 중국군이라면 상당히 저평가 된 점이 많습니다.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항복하거나 도주한 이탈리아군과는 달리 많은 인명을 희생하면서 일본군을 잘 저지한 전투가 많습니다.
물론 국민당군의 이야기입니다. 중공군 말고.

공격헬기까지 들고 튀었다던데 ㅋㅋㅋㅋ
근대 저거 오피셜 기록 있으면 확인해보고 싶네요
설마 저것도 걍 썰은 아닐테고

한 국뽕 유투버에 의하면

저 이태리군이 우리 공병대가 가진 박격포 포함 개인화기등을 보면서 개무시하면서 자기들이 지켜줄거라는 둥 유세를 떨다가 직접 전투상황에서 튀었다고 하더군요. 이 부분은 많이 뽕끼가 들어간 것 처럼 보입니다.

그뒤 우리 공병대가 반격하고 교통정리까지 끝내니까 엄지 척해줬다는데.. 하아..


MSG 양념 빼고 나온 저 내용은 비교적 객관적이라 보입니다.

역시 이탈리아.. ㅋㅋㅋ

심지어 이탈리아 전투부대가 우리 공병대 지켜줄라고 그쪽에 배치됐다고 들었습니다.

어디선가 보기로 자세한 기억은 안 납니다만 사실관계가 좀 다른 걸로 압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1/01/21/2011012100101.html

올리신 분이 디씨에서 퍼오셔서 그렇지 원본 출처는 '뉴데일리' 기사였습니다.
청해부대 구출작전 당시 올릴때 같이 묶어서 올린 기사였습니다.
(당시 공병대에 털렸던 소말리아 민병대가 해적으로 전직했다가 청해부대에 또 털렸다가 핵심)

이탈리아 형님들 보면 한량 같다는 느낌이 ㅋㅋㅋ

이탈리아 군대를 믿는 외국 군대는 없지.

이탈리아가 쓰레기 같은 놈들인게...

우린 공병대대지원으로 그에 방호를 맡은 것이 이탈리아 대대.

20시간전에.....이미 소말리아 반군의 움직임을 포착해서 2시간동안 지들끼리 회의
그래서 본대에 연락.  공격헬기지원을 요청함.

30분이상 그쪽에서 회의.....ㅡ.ㅡ  공격헬기 지원 못함. 그당시 다른 지역에서 동시 공격받는다고. 지원하지 않음.
거기에 정비중인 헬기가 있었음에도 정비중이라고 지원불가를 통보.

본대에서 철수 지시.

근데 이 미친쉐리들은 지들끼리만 우리만 냅두고 철수,
우리가 어디가냐?
물어도 그냥 수색간다 본대호출이다로.....변명 .
반군 공격목표고 이미 집결해서 진군중이라는 사실도 말하지 않음.

그냥 본대 호출이라는 명목하에 전부 철수,

(그전에 우리 공병대대보고 60밀리 박격포보고.....아직도 이걸쓰냐고 미개한 아프리카군인 취급함. ㅡ.ㅡ)

근데 문제는 이미 진지구축교리에 의해서 방어진지 구축작업은 상당히 해놓은 상황임.
이게 베트남의 실전적인 교리에 의해서 구축된 진지라서
방어진지구축에는 이미 미군도 교리에 채택할정도임.

그후 반군 200여명 쳐들어옴..
이때는 특전사 1개중대가 자체방어를 하고 있던 와중이였고,
실제로 중장기등 보유로 인해서  방어전략을 구축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았다고 함.
실제로 rpg를 많이 보유한것도 아닌 그냥 소총한자루가지고 돌격.

하지만 벌판에 이러한 돌격에 박격포지원사격 및 참호전투교리가 확실한 우리나라에서는
순식간에 방어함.

실제로 200미터 이상의 개활지를 공격하고 쳐들어온 애들이
박격포지원사격에 놀라서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고 함.

거기에 애들 공격방법이 점령이 아닌 공격을 하면서 터는 방식.
대신 시간끌면 헬기지원등이 오니까.  잽싸게 튀는 방식임.

즉, 생각지도 못한 박격포 지원사격에 선발대가 피해를 봤고,
거기에 실질적인 급습이 실패 대치상황을 벌여야 하는 지점에서. .
헬기지원이 올까봐.........바로 철수 함.

직선화기의 방향성만 피하던 애들이......
곡사화기의 살상반경이 커지니  개활지에서 쥐약이였던 셈.

거기에 80밀리 60밀리 두종으로 교차포격을 하니 개활지에서는 이제껏 헬기공격만 피했는데.
이건 직사화기하고의 방향성을 예측하지 못하니
거기에 파편의 공격에 정신못차렸음.

한마디로 토요다 차량에 군인 싣고서 급습하는데 박격포로 맞지않아도 살상반경 및 파편으로 인해서
시야 및 직선화기의 눈에 보이는 공격을 피하는 수준이였는데.
그게 불가능해서 바로 후퇴함.

이부분에서 이탈리아는 국제적인 항의를 받고서 개박살남.
그후 한국군공병대는 더바빳졌다고함.
이부대 저부대에서 진지구축지원하느라고,,,,,ㅡ.ㅡ.

말도 안하고 더구나 거짓말까지하고 튄거면 진짜 개객기들인데요.......;

여전히 소규모 알보병 싸움에서는
기관총 + 박격포 가 진리죠잉

특전사 1개중대=중대장,선임하사,정작주특기2,통신3,폭파2,화기3,의무2  14명 끝

말이 중대지 인원수 보면 해봐야 소대급이었네요

14명  분대

사실이면 C발롬들인데....이거..

60mm 박격포는 현재까지 미군도 사용중인데 94년도에 웬 미개 타령이래요

유명한 썰은....
이태리군대가 포로로 잡혓고
그걸 우리 공병대가 구출햇다는 썰....ㅋㅋ

항공기 600기 전차 600대를 몰고 전차 1대 없던 에티오피아를 침공했다 대패해서 철수한 이탈리아군의 후예답네...ㅋ

우리나라도 독일 처럼 기계화된 공병 사단(또는 여단) 1개 정도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기갑공병사단 or 기갑공병여단

우리 지상군이 공병전력이 부족한건 팩트죠......
도하장비 입찰한다던 소식이 꽤 오래전에 떳엇는데 결과가 궁금하네요

당시 소말리아 정세가 위급해지자 유엔군에서 철수하기로하고 각국 관계자들을 불러 철수명령과 철수시간까지 알려줬는데, 참석한 한국군 관계자의 영어실력이 모자랐던 관계로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전달을 못한뒤 나중에

 ‘어, 이탈리아군 어디갔냐?’
‘전부 소총들고 튀어나와!!!’

이렇게 된거라는 야사가..

이탈리아.. ㅋㅋ

2차대전당시 이탈리아를 지원해주러간 독일군

북아프리카 롬멜 부관이 쓴 책에 보면

이태리 이놈들이 전투는 매일지고, 밤새도록 술마시는데

군기도 개판인데

길만드는 토목일을 엄청 잘한다고 유일한 장점이라고...

다시 생각해봐도 이건 진짜 영화 만들어야한다
배달의 기수식 억지감동이나 신파 넣지 말고 철저히 덤덤한 현실재현 형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