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발사도 안 한 다탄투(MRIV)ICBM은 그냥 전시장에 세워둔 목업 컨셉트카 같은 거죠.

소총 및 개인장구류부터 전차 자주포 장갑차 다련장까지 재래식 전력을 완전히 일신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걸 위협을 과장한다고 생각한다니.... ㅉㅉ 우리나라 국민이 맞긴 맞나? 당장 북괴 토르가 원판 반 성능만 내도 지금 LAH는 다 뒤졌다 복창해야 하는 판이구만

일신같은 소리하네..
동남아 군벌들 군장이 훨씬 세련됬구만...
장갑차량들은 어디 철판들 대충 용접한것같은데?..그리고 토르는 90년에 배치된 단거리 지대공미사일인데 그게 뭐 대수라고...
지대공 미사일 있으면 헬기 못뜨나?

이번 군사페레이드의 핵심은 그게 아니죠.
1. 모든 무기의 장갑화.
노출형 자행포 가 한문도 안나왔다라는 것.
2. 규모의 축소.
예전처럼 머릿수로 하지 않았다라는 것입니다.
있는거 없는거 다끌고 나와서 수량으로 위협하던 페레이드가 아니였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심지어 트랙터로 끌고나오던 고사포대까지.... 이번에는 등장하지않았다라는 것입니다.
3.중국산무기 천지삐가리.
전부 중국산무기로 도배되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최신의 구매무기를 도입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한마디로 국제법위반이라는 문제인데.
이부분은 우리가 미국에게 항의할 필요가 있고 중국에게 항의할 필요가 있는부분입니다.
즉, 싱가폴 북미회담전에 시진핑과 회담의 결과는
이러한 무기원조라는 게 확실해 졌으니까요.

결론은 북한제재에 동참하지 않았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신형전차는 크게 두가지로 개선되었다라는 것입니다.
1.외부발사체계가 없다라는 것.
2.증가장갑으로 떡칠했다라는 것.

사실 기존선군호에서 포탑을 신형으로 달고,
기존 차쳬에 증가장갑을 둘렀다라는 것.

이것보다는 더큰 문제는 외부 대전차미사일의 발사 방식이 외부노출이 아닌 내부에서 발사체계를
구축했다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가장 문제되는 이동형 발사체를 주목해야 합니다.
신형이동형발사체가....등장했다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깟 탄도체는 현재로서는 그다지 위협적인 상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신형 대포병레이더가 도입했다라는 것.
이건 수량이 많은 포대를 가진 북한으로서는 가장 필요로하는 무기체계라는 것입니다.

특이점은 없지만,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장갑화 내부발사체로 변형했다라는게 가장 눈에 띄는 점입니다.

1. 모든 포대가 장갑화된게 아니라 자주포만 퍼레이드에 나온것뿐..
2. 마찬가지로 구형무기가 퍼레이드에 안나온것인뿐...

신형전차 증가장갑은 떡장갑인지 반응장갑인지 모르고 복합장갑 내부에 들어가는 소재는 북한이 구하기힘듦..

겉보기에는 뭐 대단해보이나 하나하나 뜯어보면 급조한티가 확실히 남..

중국이 무기 넘겨줌으로 중국무기 무장시켜서 한국이 북한에만 신경쓰도록 하는 전략이라고 생각됨. 당장 디씨만 가더라도 항모 접고 북한에 집중하자며 선동하던데 시진핑이 노리는게 그런거 인듯.

그전에도 탄도미슬 목업같다고 주장한 사람들이 잇엇으나
실제 존재하는 물건이엇음.....

너무 북한의 무기들을 전부 깡통이라고 넘어가다가는 이후에 된통당할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중공이나 북한처럼 독재국들의 언론플레이 같은 선전 퍼레이드를 전부 믿을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전부 뻥카냐?.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는것임.
과거 한국정부나 서방국들이 실수한게 있지요. 북한은 핵개발능력이 없다. 핵실험하고나서는 또 북한는 탄도미사일 능력이 없다.. 웬걸. 기술적으로는 미성숙하다지만 태평양으로 넘어가버리는 탄도미사일능력이 의외로 강하다는 결론이. "저것도 가짜, 조잡한 껍대기다!" 물론 그렇수 있지만 한 나라의 국방력이라는 것은 저것이 진짜라고 생각하고 대응해야 한다는 것임.
뻥카라고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기에는 핵무기나,탄도미사일,slbm처럼 언제 진짜로 변해서 날아올지 모른다는것임. 그때 정신차리기에는 늦는다는..

신형전술차량... 혼다 차량으로 가닥이 잡히는듯요.
형태도 비슷하고 바퀴 휠까지 혼다정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