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도 그렇고, 미국 방문했던 인사들도 그렇고... 종전선언만 반복해서 읊어대는 문통도 그렇고,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중공에 비하면, 미국에 너무 막나가고 있어서요. 미국에게 한국은 핑거스냅 한방이면........ 생각하기도 싫네요.
수십년간 피로쌓아온 관계를 불과 4년차인 한 정권에서 무너뜨리는 모양새라... 좀 더 신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사람 특징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말안함 ㅋㅋㅋ
그럼 문통 정책을 정반대로 하면 된다는게 그쪽 주장인거지??
1. 국방비 줄이고 병 월급 줄이고 복지 예산 줄인다.
2. 한미미사일 지침 롤백해서 과거처럼 제약을 가진다.
3. 해군 공군 강화를 중지한다. (경항모, 합동화력함, 핵잠, F35A+B 추가 도입)
4. 전시작전통제권은 포기한다.
5. 분담금은 미국이 달라는 데로 준다.
6. 지소미아는 복구하고 한미일 동맹을 맺는다.
7. 일본과 과거 문제는 덮어둔다.
어차피 방위비 올릴려고 수작부리는거임...우리는 거기에 말리면 안되죠....
지금도 다른나라에 비해서 방위비 많이내는 편인데 절대 방위비 올려주면 안됨...차라리 미군 감축 할 지언정....
그리고 요새 미국 정책이 주한미군의 말뚝박이가 아닌 다른곳으로의 이동성 유연화인데
우리가 어떻게 한다고 바뀔리가...
일본에 있는 미군은 점령군이고 한국에 있는 미군은 제약을 걸고 있을 뿐.
한국의 경제성장만큼이나 미군이 한국에서 철수 한다면 군사적으로도 엄청나게 발전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일본보다 더 심하게 군사적 제약을 걸어두는 이유가 그것 때문이죠.
한국전쟁때의 정의로운 미군이 현재의 미군이 아닌것 처럼 옛날의 한국이 아니죠.
한미동맹요?
어차피 지네들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놈들인데.. 동맹은 무슨 동맹입니까?
우리의 지정학적 위치가 딱 중공놈들 목아지 에 칼 들이밀 위치니까 이용하는 것 뿐이죠.
막말로 이 나라의 분단이 미국 중공 소련 쪽바리 놈들땜에 생긴 일입니다.
게다가 미국이 철수선언하는 바람에 김일성이 놈한테 남침을 결단하게 만든거고요.
미국이 진짜 동맹이었고 혈맹이었다면 6.25도 안 일어났겠죠.
게다가 무기 판매를 하는것만 봐도 쪽바리는 티어1그룹이지만 우린 그 그룹에 속하지도 못하고 있어요.
즉, 우린 미국놈들에게 그냥 중꿔놈들 막고 일본을 지키기위한(장꿔의대양진출 방해) 총알받이 칼잡이일뿐입니다.
요즘같은 상황에서는 미군 좀 줄여도 될듯함. 아니 좀 줄여야 할지도..뭐 매국언론들은 다른 생각이겠지만..
너무 상식밖의 고지서를 내미는데 어느나라,어느국민이 용인을 할수있는지.
더군다나 한국은 토지사용료도 무료고 각종 공과금도 거의..미군기지도 신도시 규모로 세계최대 규모로 한국정부의 예산으로 건설하는나라가 어디있는지..이런대도 아무리 혈맹이라해도 1년에 4~5조내라고 하면 이건 용납할수없는 문제임. 년에 1조원대도 무리한다는 판인에. 더군다나 미군은 이것도 남아돌아 은행이자로 이윤을 꽤 많이 남긴다고 함.
일본하고 비교하는 언론이나 사람들이 있는데 그나라는 토지사용료도 도로이용료 기타등등 전부다 고지서로 미군에발부한다고 함. 그리고 한국과 일본의 경재규모 차이를 고려한다면 비율적으로 한국이 일본보다 더 지출한다고 한다는 이야기도 있다는.
한미동맹은 중요함. 앞으로도 꾸준해야하다고 봅니다만은 한미동맹이 모든것을 용인하는 마법에 단어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