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대공 미사일기지좀 만들어놔야겠네

당연히 해야하는 대응이겠지만, 1조라는 거금이..

돈이 허공에!ㄷㄷㄷ

중공도 그만한 돈을 썼다는 의미가 되겠죠. 안그래도 올해 미세먼지가 거의 없었는데, 이는 그만큼 중공내의 공장이 안돌아갔다는 반증이기도합니다. 당연히 돈을 벌일이 없었다는 의미이기도한데, 군비소모라는 치킨게임을 한다? 뒤끝이 좋을 수가 없겠군요.

입만 열면 헛소리
몇년간 미세먼지가 극심햇던건 대기의 정체가 원인이고
올해는 대기가 잘 순환되서 미세먼지가 없는것이지.....ㅉㅉ

토왜종자 개소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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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상대로 주한미군이 써먹던 방법이죠.
90년대에는 DMZ 근처까지 전투기를 급발진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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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부랴부랴 스크램블 하게 만들면서 항공유 고갈과 전투기 내구성 저하
부품수급곤란을 야기시켰었는데 2000년대 들어서면서
북한이 아예 스크램블을 포기함 ㅋㅋㅋㅋ 때리는척하면 힘들여서 방어자세를 취해야하는데
움찔하지도 않고 그냥 넌 때려라 하는식이니 주한미군도 그 작전을 더이상 안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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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북한 핵위기가 최고조에 달했을때 미국이 B1 랜서같은 폭격기까지 동원해서
북한 영공근처를 어슬렁 거렸는데 레이더도 없었고 미국이 접근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있었음 ㅋㅋㅋ 전기가 많으 소모되는 레이더도 이제 못킨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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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본토 비행장을 즉, 위협라인을 선정해서 그지역에 비행체가 뜨면 스크램블 벨이 울립니다.

대만영공을 침해햇다기 보다는 근처에서 중국또한 비행체 이륙이 빈번했다라는 이야기겠죠.
또 때가 때인 만큼  대만측 관제소에서 엄청난 신경을 쓰고 있다라는 이야기도 되겠고요.

3000회가량의 출격회수면 올해... 이야기라는 것인지..

뭐 출력회수라기 보다는 우선은 방공정기출격이 짧았다라는 이야기도 되는데.
미라쥬기체의 수명단축을 노리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일.

경국기로서는 사실 제공임무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놈이기도 하고,

2,972회 출격했다고 기사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대만공군기지를 방문한 대만총통이 지원을 더 하겠다는 공식발표를 한 이유이기도
하구요.
중공의 전략은 간단하게 말해서 소모전을 통한 조종사들의 피로도 증가,항공기의 피로도 증가,
그리고 무력감 발생입니다.

비상출격하면 우리나라 F-5가 최곤데... 빠르지 연료덜먹지... 빌려주까?...ㅋ

이게 대륙의 작전인가 ? 같이 돈쓰면 누가먼저 망할까 하는 ....

와~~~ 자동으로 실력 늘것구마..!

천궁좀 사가~

출격비용이 저래 높음? 뭔가 이상한데

기름값만 따지는게 아니라 부품비용 인건비도 따지나봄

저게 대만과 중국의 체급차이에서오는 구조적인 약점이라 어쩔 수없어요. 다만 대만  스스로가 효율적으로 구조개편을 해야겠죠.

어느나라나 초계비행은 어느정도 해야하는것 아닌가?. 근방에 적대세력이 있다면. 더욱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