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

울린다면 T-50은 왜 선정되지 않았나요? 뭐 사실 T-50이 될 확율은 1%도 안되었습니다. 항전갤에서 제 글을 Following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보잉이 될 확율을 99%로 잡았습니다.

중간 과정 전부 다 엉터리고 답만 맞음.

확률은 반반.

ㄴ 중간 과정 다 엉터리면 답이 맞을리가 없지요.

G먹고 눈팅 하다가 좋다고 아이디 새로 파서
밀게랑 잡게에서 신내는 거 보면 측은하네요
미국산 비행기 대만에 팔아준다는데 그렇게
미국 싫어하던 저 사람이라 대만에서 하이급
만들 수 있다고 현실도피 하지 않을런지...

그 대만인은 그저 안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장한 거고요
보잉이 수주 못하면 전투기 사업 부문 접는다고 강짜놓은게 컸죠..
그러면서 보잉 스케줄에 맞춰서 일정 계속 연기될때 이곳 분위기는 사실상 끝났다는 여론이 많았죠
어느 순간부터 거의 기대를 안하는...

맞아도 정서상 안타깝다 미래국방을 위한  눈꼽만큼의 아쉬움도 없는듯

고장난 벽시계...ㅋㅋㅋ

눈팅을 오래해서 tttt님 댓글 많이봤는데 예측한 액수도 비슷하고 어떤 기술 썼는지도 설명한거 보면 대부분 들어맞는거 아닌가요? 링크도 자세하게 달아주는거 보면 객관적이려고 노력하는거 같던데 저는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우리나라에게 부정적인 내용이 많아서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댓글이 많긴 하던데 둘 다 이해는 가요

상식적이라면 안되는 물건이라 다들 그런겁니다.
페이퍼 플랜만 있는걸 진행하는 격이라 ㅡㅡ;;;;;;
아.. 실증기는 아니고 비스무리한게 있기는 했네요.

ㄴ "대부분 들어맞는거 아닌가요?" <= 맞습니다.

어떤 말이요? 못 봐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한화에어로가 KAI 주식 매각 할때부터 이미 결론이 어찌 될지 예측 되었지 않은가 합니다. 방산업계들이 결과는 대충 예상했지만 다들 막판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대를 걸었는데 실망스러운 결과입니다. 국내 방산업이 고사 위기로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kai가 희망을 주길 원했지만...안타깝습니다. T-50 시리즈는 경공격기 사업에 더욱 몰입을 해야 될 상황이나 이제 다시 새로운 적수가 등장하여 이 것도 참 힘겨운 싸움이 시작 될 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만,  T-50이 저가로 팔려서 KAI가 대우해양조선처럼 정부 돈이나 받고 하면 항공기술 발전이 안되겠지요.

결국 미국은 한국의 항공산업유지를 허가하지 않앗다라는 결론이 나왔네요.
미국의 독과점으로 항공산업을 형성하겠다라는 것이 국익이라는 결론을 내린모양새로
이사업은 끝나게 되었네요.

앞으로 kai에서 어떻게 운영할지 관건이네요

특히 f16v기종과 kfx 의 사업수주전이 펼쳐질텐데..
가격적으로 상당하 고전이 예상되고,

한가지 희망이 있다면
이미 정치적인 합의가 잇었던 것으로 보이는 이사업에서. .
우리가 물러나는 대신에 기술이전의 혜택을 쥐는것으로 정치적합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을뿐..............

이분 뇌피설 심하네.
가격이 반토막인데 무슨?  항공산업이니 뭐니.
게다 더 최신이고 지들 말로는 유지비도 적게든다고
그랬고
그거 t50이 되도 대부분 생산은 미국에서 하는데
무슨 한국항공산업이니...너무 나가도.

그거 가격 맞지도 않는걸로  적자나서 회사 문닫는것보다
훨씬 낳구만.
전혀 서운할필요도 없고
원망할 필요도 없지.

근데 그 가격에 한다는 자체가 참 대단하다는거.

로비를 언제하나
하안쿸장교들은 미국이 돈을 내어 교육시켜주는데...
우린  접근도 모타니...
돈이 마니 있으며 조케치
반갑세 사고 거기에 덤을 주니
비러부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