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보유중인 핵미사일 보복 잠수함 관련해서.. 매년 수조원의 유지비가 들어간다함.
핵무기는 생산도 생산이지만.. 그 핵미사일은 대단히 위험한 무기라서.. 그 미사일을 관리하는데도
엄청나게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이져. 단순히 만들어서 창고 보관하면 끝!!! 이런게 아님.
수시로 문제 발생은 없는지.. 평상시 보안이나.. 작동은 제대로 유지되는지..
특정세력의 공격에서 충분한 방어력이 갖추고 있는지 등등.. 핵전력은 그 자체를 유지하는데도
엄청나게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 근데 한반도로만 천개고 일본이나 미국은???
내가 알기로 중국이 원전이 많으나.. 그 원전에서 아직 한국이 주적도 아닌데 천개를 겨냥할 수준으로
핵미사일이 남아돈다면 그만한 수의 원전이 그 일정 기간 이상 운영해야만 나옴.. 이게 물리적으로 가능함?
미국 일본은 다 제쳐두고.. 한구상대로 천개?? 야들 원전이 본격적으로 건설 가동한 시간부터 알아보심이.
냉전시절 구소련은 미국과 전쟁시 주한미군과 남한군을 상대로 미사일 단 몇발을 사용한다 수준이였음.
그 시절 구소련이 보유한 핵미사일이 수만발 수준의 핵미사일을 보유했음에도 그랬음. 남한 어디에..
그토록 많은 미사일 목표가 존재한다는지 모르겠네..
저 소식이 진실이 어찌됬던간에 한국의 입장에서는 어떻게보면 국방정책이나 중공에 대한 경계의 입장에서는 긍정적일수도. 거봐라 중공은 한국에 무력을 투사하려하고 있다.라고..
한국의 국방정책은 단순 북한만이 아니라 중공을 기본으로 두고 계획을 세워야한다는 그동안은 막연한 생각으로 가지고 있었다면. 이제는 구체화 시켜주는 소식일수도.
상대가 핵으로 무장하고 위협하는데 비핵화는 나라를 방치한다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우리도 핵무장 함으로 인해 상대가 핵위협 못하게 해야 하는데, 국론이 빨리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은 국민들이 나라를 지켰습니다.
정치가들은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고 국론분열 및 사익만 챙기다 결국 뒷감당은 국민들이 피해입고 피땀 흘렸죠. 한국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