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에 개념없는 짓 하는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작년 영상이군요;;

아르메니아는 전쟁 중이 아님...

아제르바이잔에 인구가 1000만명인데, 그 중에 1.5% 정도가 아르메니아 민족이고 그 사람들이 분리 독립해서 아르메니아(국가)와 통합하려고 하고 있어서 아제르바이잔 정규군이 투입되는 내전 상태가 된 것임 (러시아의 묵인이 있어서 아제르바이잔의 정규군 투입도 가능했었다고 함)

결과적으로 아르메니아(국가)와는 현재 아무런 상관이 없는 상황
(기레기들이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꼭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가 꼭 전쟁 중인 걸로 기사 쓰고 있음. 휴~~~)

*아제르바이잔은 친서방 / 아르메니아는 친러시아 국가

논리적으론 상관이 없는데.. 현실은 상관없다고 하기엔..

밀게에 올릴내용은 아닌듯.

저거 먹고 우리랑 싸우는거 아니냐 ㅋ

아르메니아 총리의 딸이 한국에 친근감을 갖고 있다는 것은
그 영향으로 아빠인 총리도 한국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는 것이 됨.
어째튼, 한 나라의 최고위층 가족이 그렇다면 우리한테도 좋은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