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049651

유로파이터 시즌2 찍을것 같은데요...

배가 산으로 갔는데도...같이 하는구나..뭔가 장점이 있는가?? 돈때문인가..흠..

영국은 일본 물주로 잡고 가는거 아니였나요

프랑스는 또 공해군 통합 전투기 원하는거 아닌가요?
유로파이터 만들 때도 서로 원하는게 달라서 라팔 따로 만들었잖아요.
영국이 끼여있을 때보단 낫겠지만 독일이랑 프랑스가 각각 원하는 기종이 다를거 같은데...

솔직히 유로파이터랑 농협 시리즈 보면 또 망....이란 생각도 들긴 하지만 유럽 입장에서 보면 어쩔 수 없는 듯 보여지네요....

뭘 같이 하자고 해서 잘 된 케이스를 못 봐서..
주도적인 한명이 있고 그 주도자가 제대로 된 물건을 만들수 있도록 도와주는 식이 아니라면 또 망작이 될 것 같습니다.

프랑스(에어버스)는 기체와 엔진, 독일은 레이더, 전기 쪽 분담하고 소프트웨어는 공동 분담하면 될 것 같은데. 프랑스는 항모탑재 때문에 크기에 제한을 걸어둘 것 같은데...뭐 지금 시작해봐야 실전에 배치될려면 20년 걸리려나?

쟤들은 기본 기술이 있으니 뭐가 나와도 나오긴 나올듯.......  졸작일지, 망작일지는 몰라도......

한번 삽질의 경험이 있으니 이번엔 제대로 할지도 모르죠...

차라리 행정은 독일 주도로 운영해 나가고 기술 부분은 프랑스가 맡아서 하는 것도 서로의 특성상 좋겠지만 그럴리 없겠죠. 이익을 얻으려는 마음은 같지만 눈높이가 다르니 쉽지 않겠네요. 이번에는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가려고 여러 협약과 자체 노력도 하겠지만 그것이 한 개인이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서 다시 사공들이 많을 것 같군요.

사브는 왜 저기 안낌?

북유럽은 나라의 규모 상대적으로 적어서 통합시 경제 종속등의 문제로 EU에 대해 약간 소극적인 입장입니다.

  안보의존도 EU 연합군 창설보다 북대서양조약기구쪽을 선호 하구요.
 따라서 나토 탈퇴한 프랑스랑 국방협력은 약간의 이해상충관계에 있습니다.

  뭐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서 외교적으로 언제든 풀수 있는 문제긴 하지만 (사브가) 자발적으로 나서지는 않을 겁니다.

스웨덴은 나토회원국이 아닙니다.
굳이 스웨덴이 낄 자리는 아니죠.
중립국을 표방하길 즐기는 나라라서...

일단 스웨덴은 원칙적으로는 중립입니다. 러시아의 강력한 반발이 있어서 더욱더 그렇구요.

하지만 스웨덴은 비록 NATO 회원국은 아니지만 1994년 NATO의 PFP(Partnership for Peace)에 조인함으로써 협력국으로 활동하고 있죠.

 그 일환으로 훈련지를 제공하거나 나토군에 영공을 개방하기도 하구요.

 거기다 크림반도 병합건을 보면서 2016년에 스웨덴 국회에서 Host Country Agreement with NATO, 나토와 스웨덴 사이의 협약을 국회에서 과반수 이상 동의로 통과 발효되었습니다.

 즉 러시아 반발 때문에 나토가입은 안했지만 상호조약을 맺어 침략당했을시 언제든지 서로 도울수있도록 조약을 체결한 것이죠.

 거기다 전투기 데이터링크 선진 도입국이 스웨덴 인걸 생각 해보면 껴줘도 기술적으로 손핸 절대 아니죠. 거기에 수요도 많고 자금력도 충분하니까요.

 함재기 때문에 강한 추력으로 잛은 거리에 이륙할수있는, 소형기체를 원하는 프랑스.
전투기 탑재 무기와 장비의 국산화 하고자 하는 독일과 이해와 필요에 있어 공통분모가 독-프 양국가간보다 (스웨덴이 되려) 커서 프-스웨덴, 독-스웨덴과 협조했을때 시너지가 더 크죠.

<원출처 < 저작권자 ⓒ KOTRA &globalwindow.org, 퍼온 곳 스웨덴 나토(NATO)와 협력 강화|HAEHYO 블로그 >>

일본도 결국 트럼프와 아베 때문에 미국쪽으로
영국은 혼자 터키 그런데 터키도 사실 몇년후에 난 아네 하면 끝 ㅋㅋㅋ

그럼 영국은 한국과 전자장비 하드 소프트 같이하면 좋은데 ㅎ

조별과제

음, 제 생각으론 유로 파이터와는 좀 다를 것 같습니다.
둘다 프랑스 쪽 회사이고 에어버스 같은 회사는 특성상 분업에도 일가견이 있을 것이기에 잘 될 것 같습니다.
다소는 이미 라팔로 다음 세대 전투기 기술 축적 꽤해서 준비가 어느정도 됬을 것 같고 전체적 개념과 목표는 다소 주도로 해서 좋은 결과가 있을 가능성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팔은 프랑스 혼자해서 성공한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에 유로파이터처럼 독일이 끼어들면,
도로 유로파이터 시즌2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흑표 파워팩의 경우처럼,
엔진 두산, 변속기 STX, 냉각기 현대로 나뉘면서 배가 산으로 간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독일처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한 회사가 다해야 시너지 효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6세대 전투기를 개발하기 위해서 본격적으로 시동을
거는것 같네요. 한국은 잘 따라가다가 7세대 전투기 쯤에
선두주자가 됐으면 싶네요. 김치국이겠지만 현재는 4.5세대
전투기 개발만해도 성공적이니까요.

호오 이제 전투기 개발편재가 새로 구축되네요.
미국 5세대전투기개발착수
러시아 팍파 실전배치준비중
중국 만만디 (개인적으로 중국의 만만디는 조선시대 거주기간이 짧은 조선시대상인들을 대적하기 위한 상술로봄)
프랑스.독일,스페인 스텔스형전투기개발.
일본 미국과  f22 겉껍데기 자국기술.
터키 영국 : 돈만데..tfx개발(터키독재정권으로 인한 개발가능성 떨어짐)
한국, 인도네시아 kfx(사실상 이스라엘 숟가락얹음.)

문제는 스웨덴.. 사브 (조별과제팀 선택문제, kfx쪽에 붙고 싶으나 장단점이 너무 확연함.)

이탈리아, 브라질
사실상 자국전투기개발에 그리...
국가적 산업이라기보다는 회사개개인으로 돌리는듯 함.

항모탑재기가 필요한 프랑스 vs 지상발진기만 필요한 독일

둘의 승부임

제발 비나이다
프랑스 독일 서로 싸우다가 15년만 끌다가 끝내기 ㅋ

일본 미국과 시간 끌다가 결국 10년후에 하길

터키는 뭐 알아서 하고 ㅋ

다 망하란거네요??

15년이면 빨리하는 거라고 봐요...ㅎㅎㅎㅎ
빌려면 30년 희망한다고 비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