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ai는 록마의 하청업체일뿐입니다..계약의 주체는 록히드 마틴이라는것입니다..
좀 아신다는 분들이 카이의 납품지분은 20%에서 최대 40%선까지 보고 있습니다만..
일단 미본토에서 조립들어가고 칵핏내부도 현 t-50과 다르게 만들어질것이라는데..최대 30%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2.계약의 주체가 록히드 마틴인데 카이 사장과 정권 문제는 왜 나옵니까?
현정권이 팔아달란다고....160억달러와 92억달러의 차이인데 트럼프가 좋다고 하겠습니까?
그렇다고 카이가 협상테이블에 앉았나요?
물건의 질이 다른데 가격이 하락하나요? 초기형 f-16을 상회하는 기체 성능인데..거기다 t-50만들때도 록히드 마틴이 기술을 줬는데 우리마음대로 역설계합니까? 말되는 소리들을 하셔야죠.. 역설계할 기술은 또 어디 있습니까? 이제 kfx도 걸음마를 겨우 떼는 단계인데..
3.보잉은 월등하게 싼 가격인 92억불에 수주했다는것입니다..
roc을 맟추고 일정 맟추면 될뿐...단 못하면 지체 보상금등등 벌금 때려맞고..그가격에 못한다면..
그 때가서.t-50 밀어도 될뿐..
...기타..여러가지 요인도 있겠으나...160억달러 vs 92억 달러..말이 안되는 싸움인것을..
아쉬운 점이 있다면 fa-50 시장과 앞으로 kfx개발에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지가 걱정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