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군비확장이 지나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음.
항모에 신형 이지스함, 핵잠수함, 신형 미사일들, 전차 자주포 파워팩, 무인기, 헬기, KFX, 군사위성까지...정말 끝도 없음.
정말 죽자 살자 군비확장에 목숨 걸고 있음.
그런데 아르메니아 보니 결국 믿을 것은 자신 밖에 없다는 결론.
지정학적으로 한국이나 아르메니아나 X같음.
오히려 중국 러시아 일본에 포위된 한국이 더 엿같음.
건들면 너도 한짝 팔과 다리는 내놓아야 한다는 협박정도는 가능해야함.
궁극적으로는 핵무장만이 민족이 살 길 같음.
이건 북한의 판단이 옳음.